AK를 지근거리에서 맞았는데도 표정조차 안 바뀜.
왠만한 탄환들은 유효관통 0.
5.56mm 그린팁(일반탄)은 몇발을 쏘든 유효관통 0임.
그리고 요즘 미국 내에서 소모되는 5.56mm 그린팁은 보통 스틸코어(강철탄심)다.
그래서 미군이 5.56mm 못써먹겠다고 울고있는 거.
저런 방탄복이 100달러에 구하는 수준이라 개나소나 입고나와.
테러리스트하고 반군마저 NIJ3A등급도 아니고 NIJ3~4등급을 챙겨입고 나오니 5.56mm로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거지.
더군다나 중동에서의 교전에서 초장거리+초근거리 시가전 복합 형태가 나오는지라 방탄복 관통력 문제가 더더욱 대두되어가는거.
우리나라도 북/중 상대하기 위해선 5.56mm에 대해 재고해봐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현재 있는 지급품도 창고에 박아놓는 국방부가 잘도 고려할듯.
자본주의 원리로
더 좋은 탄이 생성되고
단가를 맞추기위해 대량 생산되고
대량생산된것을 팔기위해 일반 시민에 풀리고
더 위험함 총기 난사 사고가 터지고
죽이기 위해 만든 무기를 막기위한 옷이 나오고. 죽지 않기 위해 입는 옷을 뚫고 죽이려고 더 좋고 비싼 무기가 나오고....
인간이 문제네...
그동안엔 그냥 많이 쏴맞춰서 갈아버린다 였는데, 이젠 많이 쏴봤자 유효타가 잘 안나오게 됐으니...
지역 반군들도 입고나오는 마당에 아무리 거지라도 국가 흉내는 내고 있는 북한이 못구할것도 없지
5.56mm 스틸코어도 얇은 콘크리트벽은 관통 충분히 함.
그리고 .50BMG는 보병휴대용 아님.
소지 가능한 탄약수도 모자르고, 총기 중량도 보병이 돌격소총으로 쓰기에 부적합함.
현재 있는 지급품도 창고에 박아놓는 국방부가 잘도 고려할듯.
역시 포가 답이다
혼자서 걸어다니면서 포를 쏠수 있도록 포 탑재형 강화외골격을 개발해야함.
그럼 mg50은 개인화기가 되겠군
멋있겠다
7.62로 가야하나
미국은 일단 6.8mm를 고려중이긴 한데 전군 교체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난항 겪는중.
자본주의 원리로
더 좋은 탄이 생성되고
단가를 맞추기위해 대량 생산되고
대량생산된것을 팔기위해 일반 시민에 풀리고
더 위험함 총기 난사 사고가 터지고
미국은 총기규제쪽으로는 이미 글러먹었어
7.62 만세
북한이 군인들한테 저걸 입힐 여력은 없을것같은데...?
지역 반군들도 입고나오는 마당에 아무리 거지라도 국가 흉내는 내고 있는 북한이 못구할것도 없지
ㅇㅇ. 그냥 중동 거지 나부랭이도 입고나오는게 방탄복임. 위 영상에서도 99달러짜리 NIJ4등급 방탄판 시연 영상이 있음.
5.56밀리는 사실 예전에도 틈틈히 저지력이 쬐금 그렇다 소리나왔는데 중동전역에서 반군들 무장 수준 미쳐 돌아가기 시작해서 제대로 터진듯
그동안엔 그냥 많이 쏴맞춰서 갈아버린다 였는데, 이젠 많이 쏴봤자 유효타가 잘 안나오게 됐으니...
죽이기 위해 만든 무기를 막기위한 옷이 나오고. 죽지 않기 위해 입는 옷을 뚫고 죽이려고 더 좋고 비싼 무기가 나오고....
인간이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