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늘 아이스 라떼
영하10도에도 아이스 라떼 ㅋ
저는 아메리카노나 따듯한 라떼
한여름 폭염에도 따듯한 커피 ㅋㅋㅋ
결혼하면서 산 물건중에 만족도 상위클래스 물건 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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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찍은 추출영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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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ㄷㄷㄷㄷㄷ
좋아유 ㄷㄷㄷ
라떼아트 되나요?
ㅠㅠ 안됩니다 ...
실력도 미천하고...
무엇보다 스팀치는게 너무 귀찮 ㄷㄷㄷ
요새는 거의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어요
만원도 더하겠네요 ㄷㄷㄷㄷㄷㄷ
만원보다는 쪼금 더 ㅋ
홈카페의 완성은 홈로스팅이 ..
기기들이고 나서 만족도가 높긴 했습니다만, 전 집에서 로스팅을 직접 하고 나서
완성체가 되는 기분이 들더군요.
한때 잠깐 로스팅을 했었는데..
결과가 너무 들쭉날쭉이라 접었습니다..
다양한 샵의 커피맛을 즐기는걸로...
식도염땜에 커피 안마시는데 미치겠네요. 글 괜히 봤단...
라떼로 드셔요 ㄷㄷㄷ
우유 많이 해서
870은 프리인퓨징 기능이 기본이죠?
하..실비아는 이 기능이 없어서 아쉽 ㅜㅜ
네 맞습니다.
실비아도 고민했었는데.. 공간때문에 일체형인 브레빌을 샀었네요..
900쓰다가 얼마전에 팔았네요.. 이제는 핸드드립만 해먹느라.. 몇가지 써봤지만 브레빌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이런건 얼마씩 하나요 ㄷㄷㄷㄷ
가격이..100원도 더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