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고 있습니다 자고있죠 그러다가 간식캔 사왓다고 앞에서 흔드니까 깨다 일어나서 반만먹음 먹고 남겨놨음 안주안사고 이거 사주길 잘한듯 엄청 열심히 먹던데 ㅋㅋㅋ 정작사람은 깡술입니다 ㅋㅋㅋㅋ
긁긁긁긁
요즘에 집에 찾아와서 자는 횟수가 늘어남
다리쭉
참 못낫다 ㅋㅋㅋ
오늘은 젤리를 찍엇습니다 회색인듯 ㅇㅇ
에구 젤리가 안말랑한거 보니 많이 돌아다닌 거 같아 짠하네요. 그래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뭐 집사네여 천사집사님 ㅎㅎ
나가기전에 남은 반 마저 먹고감 ㅋㅋㅋ
집에 와서 밥만먹고쉬다가요??궁금해서 안되겠어ㅛ.님 전글 보고올께요ㅋ
집사님~~ 정주행하고 왔어요^^
사연으 참 딱하기도하고 어쩌면 참 운이 좋은 아이이기도 하네요
배푸신 은혜 꼭 되돌려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몇살이죠?ㅎㅎ 저도 러블이 4개월차 키우는데.. 저희집 러블이랑은 체급차가 많네요..
책상의 목장갑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게 그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할때 쓰는 그 목장갑인가요...?
깡술 드시지 마시고 고양이하고 사료 나눠드세...
저희 개는 당뇨때문에 여섯끼를 나눠 먹이고 있네요...
저도 러블키우는데 짠하네요
울애는 파양당한거 불쌍해서 키우고있거든요
제가 능력자라서 데리고와 키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