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떠오르네요 어디 할머니 국밥집에서
항상 이명박은 항상배고프다 였나 무슨 슬로건 걸고 광고나오던 ㅋㅋㅋ
총알탕한뚝배기2020/02/09 22:50
그거보고 한동안 국밥을 접었슈.ㅋㅋ
레조좋아2020/02/10 22:16
그라목손을 한수푼씩 넣어줘야지
총알탕한뚝배기2020/02/10 22:50
ㅊㅊ!
티모볼2020/02/11 22:18
장로왈. 이건 어떻게 먹나요? ㅋㅋㅋ
눌러줄께2020/02/11 22:20
서민행세 하는거죠
율동공원미남2020/02/11 22:29
저런 3류 코메디에도 개낚임 ㅎ
뽕이얌2020/02/11 22:39
ㅂㅅ아 국개의원들 선거철되면 다 똑같애 니들 응원하는 국개의원은 안그럴거 같냐? ㅂㅅ들아
세기의명물2020/02/11 22:47
황교안 동문의 자랑스런 성균인 선정에 반대하는 성균인 일동’은 지난 17일 “우리 대학 총동창회가 내년 1월 시상하는 2018년 ‘자랑스런 성균인상’에 황교안(법률학 77학번) 동문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는 차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이 대학 학생 및 동문들에게 반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황 동문 선정이 대다수의 동문의 입장과는 무관한 것임을 알리고, 부끄러운 황 동문에 대한 반대 성균인의 입장을 밝히는 신문광고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어 “황 동문은 1700만 촛불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로서,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정윤회 문건 수사 외압 의혹 등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총리 시절에는 5.16 쿠데타가 ‘혁명’ 이라고 발언하고 과잉의전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무엇보다도 박근혜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방해 의혹,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조사 방해 의혹, 대통령 기록물 30년 봉인 논란 등 촛불 이후 적폐청산 분위기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보를 보임으로써 여론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반대 성균인 일동은 수상자 선정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들은 “성균관대의 교시인 인의예지 (仁義禮智)와 심산 김창숙 선생의 항일정신, 반독재 민주정신에 비추어 볼 때, 총동창회의 이번 ‘자랑스런 성균인상’ 선정은 명백히 교시와 건학이념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총동창회는 어떤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황 동문을 선정했는지 22만 동문 앞에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선별능력이 뛰어나시네여
잘도 쳐묵~
총선때 자일당도 말아서 쳐묵~ㅎㅎ
그거 떠오르네요 어디 할머니 국밥집에서
항상 이명박은 항상배고프다 였나 무슨 슬로건 걸고 광고나오던 ㅋㅋㅋ
그거보고 한동안 국밥을 접었슈.ㅋㅋ
그라목손을 한수푼씩 넣어줘야지
ㅊㅊ!
장로왈. 이건 어떻게 먹나요? ㅋㅋㅋ
서민행세 하는거죠
저런 3류 코메디에도 개낚임 ㅎ
ㅂㅅ아 국개의원들 선거철되면 다 똑같애 니들 응원하는 국개의원은 안그럴거 같냐? ㅂㅅ들아
황교안 동문의 자랑스런 성균인 선정에 반대하는 성균인 일동’은 지난 17일 “우리 대학 총동창회가 내년 1월 시상하는 2018년 ‘자랑스런 성균인상’에 황교안(법률학 77학번) 동문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는 차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이 대학 학생 및 동문들에게 반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황 동문 선정이 대다수의 동문의 입장과는 무관한 것임을 알리고, 부끄러운 황 동문에 대한 반대 성균인의 입장을 밝히는 신문광고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어 “황 동문은 1700만 촛불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로서,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정윤회 문건 수사 외압 의혹 등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총리 시절에는 5.16 쿠데타가 ‘혁명’ 이라고 발언하고 과잉의전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무엇보다도 박근혜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방해 의혹,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조사 방해 의혹, 대통령 기록물 30년 봉인 논란 등 촛불 이후 적폐청산 분위기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보를 보임으로써 여론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반대 성균인 일동은 수상자 선정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들은 “성균관대의 교시인 인의예지 (仁義禮智)와 심산 김창숙 선생의 항일정신, 반독재 민주정신에 비추어 볼 때, 총동창회의 이번 ‘자랑스런 성균인상’ 선정은 명백히 교시와 건학이념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총동창회는 어떤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황 동문을 선정했는지 22만 동문 앞에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아가리 처 벌릴때 찍을려고
저렇게 벌리고 한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