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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령에 맘 붙이고 사용하고 싶습니다.

지방에 거주하여 70200g 매물을 항상 놓치고 실물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장비병 환자라 어차피 애기유령에서 금령으로 갈것 같아서 한방에 금령으로
갔는데 무게 때문에 애기유령이 아른거립니다.
어제 서울에 간김에 남대문 소니매장에 갔는데 애기유령은 진열이 안되어
아직도 실물을 모릅니다.
애기유령과 고민하다가 금령으로 오신분 많으실텐데 이유가 뭔가요...
저도 금령에 맘 붙이고 사용하고 싶습니다.

댓글
  • _추억보관소 2020/02/09 14:43

    실내 촬영비율이 높다면 금령이 맞죠. 어두운 조리개 감안해도 가볍거나 af빠른게 필요하다 하시면 애기유령이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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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순^ 2020/02/09 15:42

    조리개 값 차이도 있지만, 70200g는 망원 부분에서 화질이 아쉽더라구요

    (MXDB0v)

  • montage8 2020/02/09 19:28

    전 오히려 금령사용빈도가 낮아서 가벼운 70200g나 발매예정인 탐론70180 으로 내려가려고 하네요..
    풍경은 100400만 쓰게되고, 실내에서도 행사때말고는 잘안들게되요.

    (MXDB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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