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밈의 주인공은 타이리스 깁슨이며 한국에서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함
저 오열하는 표정과 말투가 웃겨 밈이 되었지만
실상은 그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나는 양육비로 매월 12,000 달러를 지불한다. 그래도 나는 두 달동안 내 아이를 보지 못했다. 법원에서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하다가 결국 터져버려서
What more do you want from me?
(도대체 뭘 더 나에게서 원하는건데?)
를 외치며 오열하는 하는 영상이다.
대채 뭘 했길래 달에 1천 200만원이나 줘야 하는거야
엄마가 아이를 위한 품위유지비용으로 미용실에서 쓴돈을 청구하면 그것도 받아줄걸?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위해 비싼 차를 끌고다니면 그것도 양육비로 청구했던가 그랬던걸로 기억
재산비례 + 전처의 요구에 따라서 달라지는거지
브래드 피트도 졸리랑 싸울 때 아이 한명당 월 20,000 달러를 지불했음
대채 뭘 했길래 달에 1천 200만원이나 줘야 하는거야
엄마가 아이를 위한 품위유지비용으로 미용실에서 쓴돈을 청구하면 그것도 받아줄걸?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위해 비싼 차를 끌고다니면 그것도 양육비로 청구했던가 그랬던걸로 기억
재산비례 + 전처의 요구에 따라서 달라지는거지
브래드 피트도 졸리랑 싸울 때 아이 한명당 월 20,000 달러를 지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