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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밀린거 엄마한테 걸림

만국공통
댓글
  • 구라단속반 2017/03/06 23:2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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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트로벤젠 2017/03/07 10:40

    슬리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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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어른폰 2017/03/07 10:45

    슬리퍼 한짝 손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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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2017/03/07 10:49

    어렴풋한 기억에 우리집은 구두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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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삿날 2017/03/07 11:02

    저희집은 파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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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한아리 2017/03/07 11:21

    신으신건 파랑 들고있는건 분홍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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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냥아치 2017/03/07 11:36

    파리채 그 넓적한데 말고 길쭉한곳으로 맞어본 사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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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라강 2017/03/07 11:43

    전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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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팔랑 2017/03/07 11:46

    효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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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의유우머 2017/03/07 11:46

    위아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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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앤다이져 2017/03/07 11:48

    위아더췰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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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멧 2017/03/07 11:52

    단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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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섭 2017/03/07 11:54

    어머님이 동양난에 관심이 많으셔서 집에 난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난이 곧게 잘 자라라고 얇은 쇠심을 꽂아 놓는데 대략 길이가 40cm정도 됐던거 같아요.
    ㅜㅜ저희집은 그걸로....맞아보신분은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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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범 2017/03/07 11:59

    뭔가
    살면서 부모님께 한번도 맞아본 적이 없고
    방학숙제 역시 미뤄본 적 없었는데
    어째서 공감이 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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