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06153237443
진중권 "최성해, 가진 재산 없어.. 매도 안타까워"
“총장이 되는 자격요건에 학벌이 있지 않다. 그거랑 연동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총장은 오너 아니냐. 집안에서 세운 거고. 미국에서 큰 사업을 해서 번 돈으로 학교에 때려 박았다. 지금 이분이 가진 재산이 없다. 청렴한 분이다. 매도되는 게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111311001&code=940100
https://cohabe.com/sisa/1325871
정치진중권 피셜. 청렴해서 매도안타깝다는 최성해의 5개월전 소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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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청렴하다면 그런줄아세요
진중권 기준 오너총장님께선 수천억은 가지셔야하는데 고작 수백억이라 소탈하신거랍니다.
ㅋㅋ
추천
의혹으로도 문제이긴 한데 의혹만 나왔지 죄가 나온게 있냐고 조국 쉴드 치던 깨문이들이 할소리는 아닌것 같네요
ㅋㅋㅋ
검찰이 최성해좀 털어줬으면 좋겠네요
최성해는 진중권 죽이고 싶을듯 ㅋㅋ
잊혀질만하면 언급 ㅋㅋㅋ
[리플수정]모든 인간은 정도차이만 있지 내로남불을기본 장착하는듯.
의혹으로 까시는 분들은 조국때도 의혹 나온걸로 까셨겠죠?ㅋ
진중권말=진리 입니다. 모르면 외우세요.
빤스러너// ㅋㅋㅋ 동감합니다.
잘못한 게 있으면 처벌 받아야죠. 진중권이 몰랐거나, 알고도 감쌀 건은 아닐 것 같은데요?
의혹이 아닌것도 있네요.감사 적발되서 벌금 천만원
이정도면 대깨최 수준인데..
[리플수정]그냥 까기만 하면 되는데 왜 쉴드를..진선생은 딜온니인데..
빤스러너/ 의혹이 아니라 이미 교육부에서 벌금까지 때린 유죄사안인데요?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최 총장과 동생 최씨를 입찰방해 혐의로 기소했고, 법원은 이를 인정해 2016년 최 총장과 동생에게 각각 10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검찰이 입찰 과정에서 최 총장 등이 사적인 이익을 챙겼을 가능성까지 수사했는 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문제는 이처럼 동양대의 신축공사를 ㄱ사가 따낸 사례가 더 있다는 점이다. ㄱ사가 최근까지 홈페이지에 게재한 ‘주요 공사실적’ 현황을 보면 ㄱ사는 2002년 동양대 기숙사 신축(110억원), 2005년 동양대 스포츠관 신축(25억원), 2006년 동양대 학군단 신축(낙찰가 21억원), 2015년 동양대 북서울캠퍼스 조성사업(95억원) 등을 맡았다. ㄱ사는 같은 현암학원이 운영하는 경북전문대학의 2004년 공사(2억원)도 수주했다고 게재했다.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된 수주내역까지 합하면 ㄱ사는 현암학원으로부터 총액 400억원대의 공사를 수주한 것이 된다.
진빠들 이젠 하다 하다 최성해 쉴드까지 치네 허허.
추천
의혹이 아니라 유죄군요. 입찰방해.
검찰이 입찰 과정에서 최 총장 등이 사적인 이익을 챙겼을 가능성까지 수사했는 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입찰방해 죄는 됐는데 사적으로 이익까지 챙긴 부분은 못밝힌거죠. 낙찰가가 엄청 낮았다는데 학교 예산 절감일수도 있어요. 이익을 위한 일감 몰아주기는 밝혀진건 아니죠 입찰방해는 맞고요
본인이 봤다고 우기겠죠 ㅋㅋㅋ
만약에 저걸로 이익을 크게 챙긴거면 벌금으로만 안끝나죠
술도사줄게// 최성해를 왜 쉴드쳐요 그 지지자들 하는 행태가 우습다는거지, 최성해가 뭐라고요ㅋㅋ
진중권이 봤다잖습니까 ㅋㅋㄱ
불펜 남신 갓중권님은 자동 추천 입니다.
진중권은 닥추야
동양대 자체가 최성해 집안 마음대로 하는곳인데 거기에 자기 돈을 썼다고 청렴하신 분이라니....
그냥 위조학력 퍼트린게 저질인데 진씨는 진짜 성해 좋아하네. 뭘 어떻게 했던거야
딱 저런정도 그릇의 사람인거죠
정경심 정말 배은망덕한 게, 자기 고용해서 써준 사장님을 구렁텅이에 쳐넣음. 남편 조국 간잽이와 협잡해서
한때 어찌 저런 사람말을 귀담아 들었을꼬...
내 자신이 부끄럽네
중궈이도 참 맛이 많이 갔네
기레기 기레기 노래를 부르면서 이럴 때는 또 잘도 퍼오네 ㅋㅋㅋㅋ
진중권이 확인했고 그렇다고하면 청렴한거죠
나머지는 다 퐌타지라고 빼액합니다ㅋ
좌담좌의 역습
조국 집안과 판박이네요...
최성해는 동생회사에 동양대 신축공사 일감 몰아주고..
조국집안은 조국부친,동생회사에 웅동학원 신축공사 일감 몰아주고..
어쩜 이렇게 똑같을꼬...
그나저나 진중권은 저런 최성해를 뭘보고 청렴하다고 한건지..
조국집안 쉴드치면서 최성해까는 지지자들이나,
조국까면서 최성해는 쉴드치는 진중권이나 이것도 똑같이 이중잣대..
총장은 오너 아니냐는 진중권의 말이 좀 의아하네요.
일단 사립학교재단은 비영리법인으로서 법적으로 오너가 존재할 수 없는 조직일텐데요.
많은 사립학교들이 이사회와 이사장을 점유함으로서 오너 비슷하게 활동하긴 하는데
총장이 오너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진중권은 자신이 경험한 학교만 알고 있어서 뚱딴지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동양대 정교수로 가기 전에 중앙대 겸임교수로 있었을텐데
거기 그 당시 박범훈 총장이 중앙대 오너라고 생각하는 사람 어느 누구 하나라도 있을까요?
진중권이 정치인도 아니고 입터는게 직업인 사람인데 메신저는 뭐하러 깝니까 ㅋㅋ
그냥 내가보기에 맞말하면 맞장구 치고 틀린말 하면 까면 되는 사람인데
빤스러너ㅋㅋㅋ 눈물의 쉴드ㅋㅋㅋ빤스런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