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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앞의 것은 안 물어볼 줄 알았어
강철의 로리콘 동무
스탈린 관련 유머는 다 웃기더라.
스탈린이 노동자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노동자 대표들이 집무실에서 나가고 담배를 피려고 했는데
담뱃대가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서 부관에게 자기 담뱃대 보지 못했냐. 노동자대표들과 이야기 하고난후 안보인다. 라고 했더니
찾아보겠다고 했다.
그러고 몇시간후 스탈린은 서랍에 담뱃대가 들어있는걸 발견했다.
그래서 부관에게
담뱃대 찾았네. 내 서랍에 있었어. 라고 했더니
부관왈
이미 (노동자대표) 반은 죽었고 반은 불기 시작했는데요;
ㄷㄷㄷㄷㄷ
이것으로 동무가 되었당께
.
너 굴라크
!
강철의 로리콘 동무
푸르른 어린이들~
역시 앞의 것은 안 물어볼 줄 알았어
이것으로 동무가 되었당께
스탈린 관련 유머는 다 웃기더라.
스탈린이 노동자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노동자 대표들이 집무실에서 나가고 담배를 피려고 했는데
담뱃대가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서 부관에게 자기 담뱃대 보지 못했냐. 노동자대표들과 이야기 하고난후 안보인다. 라고 했더니
찾아보겠다고 했다.
그러고 몇시간후 스탈린은 서랍에 담뱃대가 들어있는걸 발견했다.
그래서 부관에게
담뱃대 찾았네. 내 서랍에 있었어. 라고 했더니
부관왈
이미 (노동자대표) 반은 죽었고 반은 불기 시작했는데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