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간색 복선과 표지판이 있죠! 운전자들이 주차후에 주변을 살피지 않는것같습니다. 그냥 빈자리라고 막 주차를 하는거죠. 전에 소화전 4만원일때, 60만원이상, 100만원이상 걸린 인간도 있었는데, 구청과 시청에서 전화까지 해줬습니다만, 그럼에도 주차를 하더군요. 그러다가 60만원짜리는 결국 한두번 걸리더니 안되겠구나 하고 두번다시 안 걸리게 되었고, 100만원짜리는 크라이슬러 중국인차주라고 하던데, 견인조치한다고 하자 신기하게도 이동했더군요.
2. 이 오토바이는 제 기억으로 10번은 걸린걸로 기억합니다. 범칙금60만원 나왔네요. (범칙금6만원임)
생활불편신고 앱으로 1분간격 촬영해서 화면녹화기능으로 앱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신고를 눌러서 사진을 넣고
날짜 시간 나오는거 보여주고 GPS까지 보여준 영상을 넣고, 내부메모리에 저장된 사진을 넣어주면 경찰서에서 범칙금6만원 처리 됩니다
32조6호인데, 가끔 담당자가 모르는 분이 있어서 답변이 범칙금3만원으로 답변이 오면 재신청해서 소화전이고 조항을 알려주면 100%바꿔줄겁니다.
쌍추!
최고 ㅋ
1천만원이 넘는 야마하 티맥이군요.
125cc nmax입니다
아이고, 생각이라는 것은 도외시하고 사는 양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