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순에 계시는 회원 님에게 술마시다 우연히 만나서...
당신들 때문에 지인생 망쳤다고 협박아닌 조롱 하고...
음주운전하고 간 정신못차리 화순 주차사건 집주인과...
와이프분...
저를 협박 했다고..?
그리고 내가 협박해서...
어쩔수 없이 사과 했다고? 했지요?
어제 경찰에 음주로 신고했더니 차가 서울 주소지라 못 찾았다고..
경찰분이 그냥 넘어갔는데...
집에 딱 주차되있네요?
진짜 너네 는 용서가 안되는데...
조만간 얼굴보고 이야기 해봐야겠네...
너 보배회원 님 들 부터...
나 잘못 봤다.
정신 못차리니 정신차리게 해줄깨^^
참.여러모로.안타깝습니다.
악어의눈물...
아직도 이사 안갔데융?
그것도 거짓말인강..ㅎㅎ
어쩔수 없이 사과했다 = 사과는 구라
추천 박고 갑니다.
지랄할 년놈일세...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이건 또 무슨 신박한...
결국 이슈되니 거짓사과했다..라고밖에 안들리네유ㅡㅡ
화순 2차 가즈아~!
또 하나의 명언이 생각남
사람은 안변함 변한척 할 뿐...
ㅊㅊ
대리를 불러서 왔을 확률도 없지 않아 있으니까 두고 볼 일이고요
,
사건 이후에도 두대 댈 자리에 지혼자 대는 포지션 플레이나 하고 있더라고요
동선 맞을때 그 주차장 함 가줘야겠네요
추천박아드려유~~
카라반횽아 쪽지 좀 봐주세요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