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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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문과 이과 선택전에 다른일을 하셨을 가능성이 다분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아아아아 암이 생긴다..
때리고 싶다
문과라 하지마라
적어도 문과는 말귀를 알아듣더라
문과 VS 이과가 아니라 상식 VS 비상식
온과 냉은 반대개념이 아니라 열이 체온보다 높고 체온보다 적음의 개념이란걸 알려주고 싶다...
옷을 많이 입으면 덥다는것은
몸에서 열을 발산하기때문에.. 그 열이 유지가 되니
외부온도가 체온과 비슷하면 덥게 느끼니....
얼음을 옷에 싸면 얼음은 열을 흡수하니
주위 온도가 내려가고 그게 유지가 되면서 찬곳에 있게되는 효과고..
깨알같은 않돼네요
커플 : 오빠 저 오징어들 지들끼리 싸우라고 하고 저기 호텔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쉬다가자
진정한 문과면 한자 설명 나올때 이해합니다 ㅜㅜ
제가 이과지만 저분을 문과에 가져가 붙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분들 기분 나쁠듯 ㅋㅋㅋ
저정도면 컨셉일거야.. 그렇지않고서야..
뭐 그래서 차가운거 넣는 보온병은 보냉병이라고도 합니다만은..
컨셉잡고 일부러 저러는게 아닐까...?;;;
만약 문과였다면, 溫에는 따뜻하다는 뜻도 있지만, 온도라는 뜻도 있다고 했을때 이해를 했어야죠.
문과 이과 이전에, 저건 그냥 머리속이 순수한 겁니다.
않돼네요에서 그래도 문과인데 글은 잘쓰겠지...! 라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아버렸다
않돼네요는 훌륭한 피니쉬무브였다!
딱봐도 일부러 어그로 끄는건데 순진하게 다들 잘끌린듯...덥석덥석..
과학적 사고력은 이과로서 수준 미달이고
다른 사람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 하는 독해력은 문과로서 수준미달
고로 이과도 문과도 아닌 완전체 땅땅땅
뇌주름이 두개만 있는 시키 ㅡㅡ;;;;
ㅋㅋㅋㅋ 콜드컵은 있지만 핫컵은 없는거 하고 비슷한거 아닌가. ㅎㅎㅎ
문과 이과의 차이가 아니라 무식인증인데 뭘. ㅎ
저분은 정치인이 어울리실거같은데..
문과 이과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이해력이 아메바 수준인데?
이런글에 문과vs이과 같은건 좀 쓰지맙시다ㅜ 저런건 그냥 비상식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밑에서 두번째 닉이ㅋㅋㅋㅋㅋ
존나 비꼬시네요 김태희인줄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않돼네요에서 기절ㅂㄷㅂㄷ
문과고 이과고 저건 그냥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억지부리는 걸로 보이네요.
않돼네요...
아 이게 나오네요...
크으....
한글을 못 알아듣는 걸 보니 문과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로서 멍청함의 근본은 배우려하지 않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다 말이 통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네요
의무 고등교육을 받지못한자vs 받은자
그럼 넌 오늘부터 영하온도라고 하지말고
냉도라고 해라
어차피 문과가 아무리 잘 알아먹어도 이과는 쉽게 설명할 줄 모르므로 안됨..
전공 단어 영어 쓰지 말고 쉽게 풀어서 본인 논문 설명해보라고 하면
움찔움찔 어버버 하다 끝남 ㅋ
그냥 바보라고 왜 말을 못해요.
그냥 아이스박스랑 보온병이랑 같은 원리다 이러면 될거 같은데..
-273도씨가 열이 없다 라고 설명해주면 끝아닌가...
-100도씨도 열있다 라는 개념이...
망...
사람들 재미있으라고 드립친거였음.......OMG
댓글 보는데 암 걸릴거같다
그냥 죽여버리는게 젤 편할것같다 아오
이런 사람들 사회에 생각보다 많음
근데 겪어보기 전까진 멀쩡해 보여서 더더욱 무서움...... 겪어보니 저런 사람들, 우습기보단 정말 무섭더군요.
저 무지를 바탕으로 무시무시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면서 자신은 틀릴 리 없고 자신이 무지할 리가 없다는 확신에 차 있음.
무섭습니다 저런 사람들..
문과와 이과의 약점을 집대성한 완전체네요
"문과 vs 이과"로 제목을 잡은거 보니 "문과"는 병신이고 "이과"는 제정신인거죠???
"병신 vs 제정신" 으로 제목을 변경해주세요 ㅎ
쮸쀼쮸쀼 망신시키네
문이과의 문제가 아니죠.
저걸 읽고 문이과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읽는 능력이 매우 부족한건 맞습니다만.
온도가 따뜻한 온도만 얘기하는건 아닐텐데....
암 치료 전문의 같네요.
요즘 손님이 뜸해서 손님 좀 만들려고 그러는듯
이정도 사람을 만나면 '네^^ 얼음 보온병에 넣으면 빨리 녹아요' 하고 끝내야함.
그래서 요즘 보온병은 포장에 보온/보냉이라고 써져 있더군요.
저 저도면 때려도 무죄 받겠는데;;
저 유전자는 어떻게 살아 남은 거죠? 타이밍 좋게 문명을 이뤄서 그런가?
? 문과라도 저정도는 다 배우잖아.... 이과라고 국어, 영어 안배우는 거 아니듯이.
옷을 더입으면 덥다
그럼 한겨울 시베리아에서 옷을 여러겹 껴입고가면 덥나? 덜추운거지
옷을 입는건 체온유지 말그대로 보온역할인건데..
보온병이 영어로 thermos라고 하면 되는데...그럼 보통 알아듣죠.
그래도 머라고하면 이해를 못 하는게 아니라, 이해했으면서도 일부러 시비거는 겁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보온보냉병이라고 팔고 있길래.. 보온병이면 될거를 굳이 보냉까지 붙여서 쓸까 했더니.. 문과 때문이었군요.
문과도 이과도 아니고 그저 흔한 관종..
말투부터가 그냥 시비조잖아요.
아 씨. 무슨 박근혜랑 대화 하는거 같다
않돼네요만 봐도 문과는 아님...
정유년 2월 17일 세번째 기사
김사관이 상소를 올려 논하길
"솜의 뜻은 열의 출입을 줄여 그 온도를 유지함에 있으니 어찌 사용함에 머뭇거림이 있겠습니까? 석빙고에 두툼한 솜을 덮어둔다면 얼음을 보관하기에 용이할 것이옵니다. 윤허하여주시옵소서"
라 하였으니
상이 불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