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자녀에게 의혹을 제기한 MBC 기자를 상대로 3000만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30일 확인한 나 의원의 소장을 보면, 나 의원 측은 "피고(서유정 MBC 기자)는 MBC 기자로 지난해 11월18일 MBC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원고(나경원)의 아들이 제4저자로 등재된 포스터에 관해 허위 사실을 보도해 원고와 원고의 아들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6&aid=0000100872
윤석렬 총장은 왜 나경원은 수사하지 않나요?
X발 나베년 니네 쪽발국으로 꺼져
X발 나베년 니네 쪽발국으로 꺼져
같은편이랍니다. 다른말로 뒷배라고도 하지요. 빽그라운드인가?
쌍년 외냥 조용하나 했당 ... 정신없지 지역구 다님서 들딱들 꼬시니라고...
원내대표에서 팽 당하고 뭣좀 하고 싶었나...ㅉㅉ
초록일베요즘 자주뚫림 이기사도 벌레들이 댓글 못막았네.
한심한 년.
에휴..
"취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했는데 사실과 달리 이 사건 포스터가 삼성 지원을 받은 것이고, 원고의 아들은 애당초 연구에 참여할 자격이 없었다는 내용의 허위 보도를 했다. "
기사에서 퍼온거고요
나씨는 저기에서 "연구에 참여할 자격" 이걸로 고소했을거 같습니다.
자격이라.......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게 나씨 같은 엄마의 찬스를 이용한거라면 부정이죠.
법은 뭐 저 윗대가리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면 그만인지라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들한테 불리하게 나온다면 입 꾹 쳐닫을꺼같음.
유리하게 나온다면 봐라. 난 무죄다.
그 건에 대해서만 무죄일지라도 전부에 대해서 무죄받은듯이 기레기들과 짜고 언론플레이 해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