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는것도 좋은 선택인거같나요?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제돈 주고 사는게 좋을거같나요..?
그리고 해외에서 들여오는거면 AS문제가 있을텐데 해외물품은 국내에서 아예 수리가 안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AS를 자주 맡기는 편인가요?
가족이 일본에 있어서 배송걱정은 안해도 될거같구요.
https://cohabe.com/sisa/1314531
오막포가 일본 아마존에서 23만엔정도 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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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으로 서비스 가능합니다.
그리고 크게 고장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중고로 파시게 되면 손해가 있는데 오래 사용하실거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늘 마지막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아마 오막포가 진짜 저에게 있어 마지막 DSLR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비추합니다. 단 1%라도 단순고장날 확률이나 개인실수로 인한 고장, 심지어 오래 썼을때 셔터박스등 교체등 국내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국내 정품처럼 해주는거보다 비용이 30%정도 더 비싸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중고 팔때도 가격은 더 떨어질거구요. 하여튼 제 말은 싼게 싼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식 서비스를 받고싶으시면 국내 캐논코리아 정품을 사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안팔고 계속 쓰실거면 괜찮죠. 고장날일이 없을텐데요.
저도 50D를 내수로 샀는데 안 팔고 가지고 있다가 아들 친구에게 줬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중고로 팔게 됨을 전제로 하면 비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