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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본 한국인의 특이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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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나 두통 뭐 이런 가벼운 증상으로도 병원 가니까 그렇겠지
감기걸리면 이비인후과 가고 허리가 아프면 정형외과 가보고 그러니까
미국은 감기걸리면 "응 해열제" 허리아프면 "응 진통제" 이러거
의료보험에 늘 감사하십시오
안하는거에 가깝다고 봐야지. 민간 병원들의 수익인데.
로-비
병원에 누가 자주 간다고 병원을 자주 간다그러지..
병자있나 주변에
사소한 이유로 병원을 간다는거겠지
목감기나 두통 뭐 이런 가벼운 증상으로도 병원 가니까 그렇겠지
감기걸리면 이비인후과 가고 허리가 아프면 정형외과 가보고 그러니까
미국은 감기걸리면 "응 해열제" 허리아프면 "응 진통제" 이러거
닉값
그렇게 약만 먹고 때우다가 약으로 안되어서 병원가면 미국의사는 "왜 이렇게 악화될때까지 안온겁니까??" 하고
환자는 "늬들이 씨1발같이 돈을 뜯어내서 그렇잖아 탐욕스러운 마귀새끼들"이라고 대답하고
이제 의사한테 모욕적인 언행으로 고소당하는거지
의료보험에 늘 감사하십시오
쓸데없이 많이 가니까 내 건강보험료가 올랏잖아
쟤네들은 감기로 진료받는것만 해도 50만원인가 500만원인가 청구된다고 하니 뭐....
의료보험문제는 미국의 재력으로 어떻게 못하는건가
아님 안하는건가
안하는거에 가깝다고 봐야지. 민간 병원들의 수익인데.
로-비
후자
오바마가 좀 손대볼려다가 욕처먹고
트럼프가 그 손댄거 다 물럿잖어
안하는거
외국인 의료보험 무임승차한다고 예전에 말 많았는데 지금 개선됐으려나
부러운잠 말고 특이한점으루말해
근데 의료서비스 잘되있는 유럽사람들도 이해못함
가벼운 증상으로 병원 자주가는거
지나치게 사소한 문제로도 병원 가서 약 타오는 경우가 많긴 하지. 불필요한 진료만 빼도 의료보험 재정상황이 훨씬 나아질텐데.
미국 의료회사 재약회사는 의료보험때문에 한국 시장이 돈이 안 된다고 의료보험 축소내지 폐지 압박해야 한다고 씨부리고 있다지
나름대로 병원 안가는 이유중 하나가 있다면 무서워서가 많앗어 지금은. 모르겟지만
우리나라는 감기같이 의료보험 적용잘되는건 진료비랑 처방받는 약값이
미처방 의약품보다 싼 경우가 많아서
걍 진료받는 겸 증기도 쐬고 알맞는 약 처방받는게 이득임
병원자주가는건 학교빼먹기위함이지 ㄲㄲ
너네는 감기걸리면 학교나 회사 그냥 쉬잖아
진짜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미국에서 치질이면 악화되기 전에는 걍 약국같은데 가는건가
수두로 550불.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 것.
감기로는 병원을 안가야 하는데 암같은 중증 질환 혜택 늘리게 보험 개선 하자면 반응이 응 감기 10만원 보험 개선 안해 이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