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줏어모은 장난감들 입니다요.돈되는건 별로없고 이름에 걸맞는 수려한 작품하나 못뽑아봤지만 언제가 이름값으로 한장면 나오리라 믿고 잘딱고 기름칠해둡니다.
하나 둘 모아놓으신 렌즈들 속에서
신끈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높은 내공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대단하십니다..
커머셜엑타 좋아보이네요~ ^^
작정하시고 담으시면 물체 표면을 뜯어 낼듯도 합니다.
요즘 8*10 포멧을 고민중인데.. 얼마나 활용을 할것인가가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