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말할거없이 한국에서도 불체자좀 쫓아내려고 하면 인권팔이들이 몰려와서 저지하고 난리를 피우잖아
사스티2017/03/05 20:33
나치냐?
노르카디아2017/03/05 20:33
뿅뿅네
404 NOTFOUND2017/03/05 20:33
그나마 덜 전투적인 터키에서...
푸른꽃72017/03/05 20:34
터키는 형제의 국가고 이슬람 근본주의가 아니라 좀 완화되었다길래
괜찮은줄 알았는데도 이정도임
404 NOTFOUND2017/03/05 20:36
그러게
나 터키 여행갔을때 터키애가 우리나란 이슬람인데 딴나라에선 우리 이슬람으로 보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막 깠었거든
근데 저딴건 또 어떻게 살아있네..
미쿠냥팬그만둡니다2017/03/05 20:51
터키도 앙카라나 이스탄불 같이 그나마 관광객 많이 모이는 데에만 그러지 시골 까보면 사우디 뺨치는 동네임
Introutro2017/03/05 20:54
나 터키에서 하룻밤에 육백만원털렸지.. 동정빼고 다뺐겼어 그때
404 NOTFOUND2017/03/05 20:56
허 나 이상한 시골도 막 다니고 그랬는데 존나 위험하게 다녔었네
Way2he에이브이en2017/03/05 21:03
청년막은 뺏겨 버렸구나 ㅠㅠ
세컨트2017/03/05 21:10
원래 히치하이킹은 미국에서도 안하는거...간땡이가 부은거지...
KU~!2017/03/05 21:15
어느 나라도 히치하이킹으로 이동하면 충분히 위험합니다. 그것도 여자면 더 그렇고요.
올드비2017/03/05 20:34
이슬람은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거길 뭔 깡으로...
타카모리 아이코2017/03/05 20:36
편견 강화됨
EGOIST/エゴイスト2017/03/05 20:36
이제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면 양심이 없는거
루리웹-451231352017/03/05 20:51
헌데 그냥 간게 아니라, 좀 튀는 옷을 입고 갔다네. 웨딩드레스.
glory802017/03/05 20:52
차라리 저렇게 죽어주면 낫지
살아서 빼애액거리며 이슬람 추방 반대에 앞장서기라도 하면 골치아픔
더구나 이런자들은 죽을때까지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정의와자유를2017/03/05 21:00
반반 아니냐 전자일 수도 있고 살아남아서 이슬람 혐오자 될 지
cs122017/03/05 21:04
ㄷㄷ 아무리 그래도 넘 한 거 아니냐 ㅠㅠ
녹차맛하겐다즈2017/03/05 21:13
ISIS 가시면 우수활동자는 따놓은 당상이실듯 ㅎ
glory802017/03/05 20:53
남말할거없이 한국에서도 불체자좀 쫓아내려고 하면 인권팔이들이 몰려와서 저지하고 난리를 피우잖아
시바르2017/03/05 20:55
조금만 생각해도 결과가 나오는 여행인데
저승천황제2017/03/05 21:01
저기가 그 유명한 가장 세속적인 이슬람국가라며
죄수번호-7457050442017/03/05 21:02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짓을.....
東方博士2017/03/05 21:07
여자 혼자 히치하이크 여행이라니
북유럽 선진국에서 한다고 해도 말릴 일을 터키에서...
헐럴럴2017/03/05 21:08
터키 시골외곽은 위험함. 지금 근본주의자 총리 에르도안 지지율도 높은 곳이고. 서부지역은 국내 외교부도 여행위험지역으로 지정했을 정도임.
이스탄불에선 모르는 사람 호텔방 따라갔다가 봉변당하는 경우도 많다던데
nuln2017/03/05 21:11
1.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고치기 위해서가 아닌, '인간은 선하다'는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 여행.
(웨딩 드레스를 입고 시작하여 brides on tour라고 함)
2. 그것도 완전히 혼자 떠난 것은 아니고 발칸까지는 동행자가 있었음. 동행자는 터키 도착 이후 잠시 헤어짐.
3. 집단윤간 당한 것은 추정일 뿐 확정 사항이 아님.
nuln2017/03/05 21:13
본문 제목이나 사족의 논리는 넷우익들이 '재일 조선인은 위험하다'고 하는 식의 선동이나 다름 없고
결국 똑같은 짓거리임 ㅅㄱ
루리웹-50585755312017/03/05 21:11
평화를 모르는 아이들과,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의 가치관은 서로 다르지!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스타라이트2017/03/05 21:13
해외나가서 중동애들 좀 보다보면 레알 쓰렉 비율이 다른 나라의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는걸 깨닫게 됨
그나마 덜 전투적인 터키에서...
나 터키에서 하룻밤에 육백만원털렸지.. 동정빼고 다뺐겼어 그때
이슬람은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거길 뭔 깡으로...
저기가 그 유명한 가장 세속적인 이슬람국가라며
남말할거없이 한국에서도 불체자좀 쫓아내려고 하면 인권팔이들이 몰려와서 저지하고 난리를 피우잖아
나치냐?
뿅뿅네
그나마 덜 전투적인 터키에서...
터키는 형제의 국가고 이슬람 근본주의가 아니라 좀 완화되었다길래
괜찮은줄 알았는데도 이정도임
그러게
나 터키 여행갔을때 터키애가 우리나란 이슬람인데 딴나라에선 우리 이슬람으로 보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막 깠었거든
근데 저딴건 또 어떻게 살아있네..
터키도 앙카라나 이스탄불 같이 그나마 관광객 많이 모이는 데에만 그러지 시골 까보면 사우디 뺨치는 동네임
나 터키에서 하룻밤에 육백만원털렸지.. 동정빼고 다뺐겼어 그때
허 나 이상한 시골도 막 다니고 그랬는데 존나 위험하게 다녔었네
청년막은 뺏겨 버렸구나 ㅠㅠ
원래 히치하이킹은 미국에서도 안하는거...간땡이가 부은거지...
어느 나라도 히치하이킹으로 이동하면 충분히 위험합니다. 그것도 여자면 더 그렇고요.
이슬람은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거길 뭔 깡으로...
편견 강화됨
이제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면 양심이 없는거
헌데 그냥 간게 아니라, 좀 튀는 옷을 입고 갔다네. 웨딩드레스.
차라리 저렇게 죽어주면 낫지
살아서 빼애액거리며 이슬람 추방 반대에 앞장서기라도 하면 골치아픔
더구나 이런자들은 죽을때까지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반반 아니냐 전자일 수도 있고 살아남아서 이슬람 혐오자 될 지
ㄷㄷ 아무리 그래도 넘 한 거 아니냐 ㅠㅠ
ISIS 가시면 우수활동자는 따놓은 당상이실듯 ㅎ
남말할거없이 한국에서도 불체자좀 쫓아내려고 하면 인권팔이들이 몰려와서 저지하고 난리를 피우잖아
조금만 생각해도 결과가 나오는 여행인데
저기가 그 유명한 가장 세속적인 이슬람국가라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짓을.....
여자 혼자 히치하이크 여행이라니
북유럽 선진국에서 한다고 해도 말릴 일을 터키에서...
터키 시골외곽은 위험함. 지금 근본주의자 총리 에르도안 지지율도 높은 곳이고. 서부지역은 국내 외교부도 여행위험지역으로 지정했을 정도임.
이스탄불에선 모르는 사람 호텔방 따라갔다가 봉변당하는 경우도 많다던데
1.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고치기 위해서가 아닌, '인간은 선하다'는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 여행.
(웨딩 드레스를 입고 시작하여 brides on tour라고 함)
2. 그것도 완전히 혼자 떠난 것은 아니고 발칸까지는 동행자가 있었음. 동행자는 터키 도착 이후 잠시 헤어짐.
3. 집단윤간 당한 것은 추정일 뿐 확정 사항이 아님.
본문 제목이나 사족의 논리는 넷우익들이 '재일 조선인은 위험하다'고 하는 식의 선동이나 다름 없고
결국 똑같은 짓거리임 ㅅㄱ
평화를 모르는 아이들과,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의 가치관은 서로 다르지!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해외나가서 중동애들 좀 보다보면 레알 쓰렉 비율이 다른 나라의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는걸 깨닫게 됨
와 전세계를 다 돌아다니시는 분인가봐요 그렇게 단언할수 있으신거 보니
이글 읽을때마다 선동같은 느낌듬. 팩트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