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소총 분대의 변화

1차대전

전원 M1917 볼트액션 소총.

2차대전 후반 

1개 분대 3개조 분대장조, 자동소총수 조, 부분대장조 나뉘어서 

M1 개런드 소총에 M1918A2(BAR) 자동소총, M7 총류탄발사기 부착 M1 개런드 소총.

한국전쟁

2차대전과 유사하지만 한국의 산악지형에 대응해서 M7 총류탄 발사기가 훨씬 많이 늘고, M1C 스코프 장착 개런드가 추가

자동소총수에게 권총도 줌.

베트남전 초반

분대장조 부분대장조 무장 동일, 일반 소총수 M14 소총, 자동소총수 M14A1 소총, M79 유탄발사기 2정, 유탄수 권총 2정.

(M14는 개런드, BAR, 카빈을 통합해서 돈을 아껴보겠다는 아이디어였지만 실패함)

베트남전 후반

실패한 M14를 대체한 5.56mm M16A1 소총과 M203 유탄발사기 장착 M16A1.

냉전

분대지원화기인 M249(FN 미니미) 경기관총이 추가 됨.

냉전후반부터 걸프 전, 아프가니스탄 전, 이라크 전 초반까지. 

소총이 M16A2로 바뀌어서 오히려 화력이 좀 줄어듬.

M16A2는 자동사격이 안되고 3점사만 가능함, 점사만 가능하게 총을 바꾼 이유는 베트남전때 병사들이 아무대나 자동사격으로 총알을 낭비해서

근데 점사만 가능하게 총을 바꾼건 뻘짓이였음.

21세기 미군, 이라크 전, 아프가니스탄 전, 시리아 내전. 

시가전에 대응해서 짧은 카빈 소총으로 바뀌었으며 냉전기 소련군과의 전면전을 대비하던 형태에서 신속기동군으로 군의 형태가 바뀌어 

미군의 정예화가 진행되어 광학장비의 발전과 소총의 모듈화가 진행됨.

2019년 최신 미군

유탄발사기가 신형으로 바뀌었고, 분대 지정사수와 소총이 추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