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로서는 1997년 이마무라 쇼헤이(今村昌平) 감독의 ‘우나기’ 이후 21년 만의 황금종려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상 소식이 알려진 후 일본이 시끄러웠습니다. 일본 사회의 그늘에 카메라를 들이댄 감독에 대한 상찬과 함께 이 영화가 “일본의 망신” “일본의 수치”라는 극우파들의 비난도 이어졌죠.
할리우드 리포터는 5월 31일 ‘일본 총리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을 무시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렇게 추측합니다. “영화 ‘어느 가족’의 주인공들은 소득 격차 확대로 일본 사회에서 배제된 사람들이다. 이 부분이 보수적인 지도자 아베 총리를 화나게 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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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의 만비키 가족이 칸 대상탔을때의 반응이다
꼴통들 마음속의 이상적인 일본엔 그런게 없기 때문
지들이 보고싶은것만 볼려는 놈들한테 자극시켜주면 평소에 지/랄하는 것보다 배로 더 날뛰는게 저런이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치부를 가리는 방법만 알고 마주볼줄은 모르는 놈들의 행동패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극우꼴통 새끼들 대가리 속에는 꽃밭이 펼쳐져 있다는게 학계의 정설
잘사는 새끼가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우리나라 ㅇㅂㅊ 새끼들 마냥 지들도 하층민 이면서 그러는 새끼면 레알 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어느당도 기생충은 아예 보지도 않았다더니 완전 닮은꼴이구만
그것이 야마토혼(무근본)이기 때문이다
그 영화는 대중평가 좋았다며
지들이 보고싶은것만 볼려는 놈들한테 자극시켜주면 평소에 지/랄하는 것보다 배로 더 날뛰는게 저런이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치부를 가리는 방법만 알고 마주볼줄은 모르는 놈들의 행동패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야마토혼(무근본)이기 때문이다
일본 극우꼴통 새끼들 대가리 속에는 꽃밭이 펼쳐져 있다는게 학계의 정설
잘사는 새끼가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우리나라 ㅇㅂㅊ 새끼들 마냥 지들도 하층민 이면서 그러는 새끼면 레알 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조커를 순한맛으로 만든 영화니까
이마무라쇼헤이 작품이 거의 다 그런건데..
우리나라의 어느당도 기생충은 아예 보지도 않았다더니 완전 닮은꼴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