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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결혼식 축가를 부른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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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두미키 2020/01/17 16:2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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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구리한마리몰고가요 2020/01/17 16:23

    내눈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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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tinez 2020/01/17 16:2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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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핀 2020/01/17 16:2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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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담국민 2020/01/17 16:26

    나는 왜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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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질형 2020/01/17 16:26

    와 레알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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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돌리 2020/0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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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속스캔달 2020/01/17 16:36

    요즘 사무실에 먼지가 왜케많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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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식을이해하는보배 2020/01/17 17:1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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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로대령됨 2020/01/17 17:18

    아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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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샌도리 2020/01/17 17:37

    아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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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opy40 2020/01/17 18:59

    밥먹다말고 저도 펑펑 웁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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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TB 2020/01/17 19:0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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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부장관 2020/01/17 19:03

    신부 동생이 와가지고 엠알이라고 줬다매?
    기본적으로 저정도 청각장애면 말하는거 부터에서 표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엠알이라고 줄떄도 몰랐다는게 가능할까?
    그리고 USB를 갑자기 주면서 엠알이라고 하면 아주 기본적인 대화라도 오갔을텐데 몰랐을까?
    마지막에 청각장애라 노래 할 수 없다고도 적어놨네. 기본적으로 청각장애분들 말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거나 들은적 있는 사람이라면 왜 그런지 정도는 판단되겠지
    결론 - 응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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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하 2020/01/17 19:06

    왜케 비관적이세요 이런글에 걍 좋게봅시다 세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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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부장관 2020/01/17 19:07

    아닌걸 아니라고하면 비관적인게 되나 보네요
    많이 좋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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