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친목의 민낯 [담합,블라인드 먹이기]
최근 자게분들 친목관련해서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번글에선 제가 잘 모르는 네임드니, 단톡이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경험한 것 느낀 것 거짓없이 올려볼까 합니다.
(주제벗어나 죄송합니다. 자게에 올리면 신고먹고 블라인드 당할 것 같아서요)
친목친목 말이 많아도...
자게분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는 정도인줄 알았어요.
서로 담합해서 마음에 안드는사람글은 블라인드 먹이고,
엄한사람 소환시켜서 없는얘기 만들어서 돌려까기 시전하네요.
1) 다툼의시작
자게분들끼리 서로 다툼이 있으셨나봅니다. (저도 내막은 잘 모릅니다.)
올라온 글 그대로만 해석하면 ‘달이집사’ 님이 ‘형부빼’ 와이프 거론하고
번호 쪽지로 깠으니까 전화하라고만 하는걸로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