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6수 끝 약학대학 합격했습니다.

ㅅㅅㅅ

축하드립니다
지금부터 약국자리 알아보러 다니세요 진심임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축하 드립니다 고생하셨네요

ㅊㅋㅊㅋ

캬 추카추카요

축하드립니다

다시태어나면 몇 수를 해도 약대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천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ㄷㄷ 존경합니다

고기육수 마음껏드시길. 그동한 흘린 땀이 헛되지 않았네요

축하축하

와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건승하시길 빕니다.

남들보다 15년은 더 일할수있으니 성공한 투자네요.ㅊㅊ

ㅊㅋㅊㅋ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도 하죠 축하드립니다

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연속해서 6수하셨나요?
아님 텀이 좀 있으셨나요?
공부 후기 한번 썰 풀어주세요~

월금술사// 연속 6수였습니다. 좋은 기억은 아니었네요. 맘에 여유 생기면 풀어보겠습니다

연속 6년이면 30? 고생많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꽃길 걸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3수 도전하던 중 그만뒀는데 정말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이 때문에 망설이는데 꼭 후기 적어주세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2월에 발표하는 학교도 많은가요 ?

[리플수정]현직 약국 운영하는 약사입니다
집에 돈 많으면 추천 돈 없으면 비추합니다
약국 차리는데 요즘 돈 엄청 들어갑니다
저 차릴때도 ㅎㄷㄷ 했는데(8년전) 지금은 돈이 훨 더 들어갑니다
거기에 권리금 대비 리스크도 엄청 높아졌습니다
워낙 약국 자리가 없다보니깐
그리고 근무시간 엄청 깁니다 ㅎㅎㅎ 주6일 12시간씩 합니다

와 꽃길전문직길 멋지네요 축하합니다

4수만에 붙은 사람 보고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6수 대단하네요.. ㄷㄷ
그 과정을 버티신 그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
기타 전문직과 비교했을 때는 좋은직업이 아닐 수 있지만, 요즘같은 취업난에는 10수를 해서라도 가는 게 이득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아크메이즈님은 이미 누리고 계시니 아쉬운점이 보이시는거구요.

의치한약수는 돈 있으면 엄청 벌죠

축하드립니다. 자신을 위해 남은 겨울시간은 맘껏 노실수 있었음하네요.

ㅊㅋㅊㅋ~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94년생입니다. peet 2015부터 시작해서 2020으로 마무리 지었네요. 전적대학교는 숭실대였습니다.
그리고 현직 약사분 말씀해주신건 감사합니다만 굳이 이 글에 그렇게 적었어야 했나란 생각이 좀 듭니다.
현직이신 만큼 저보다 훨씬 많이 아실테지만요.

전문직이라고 맘껏 꿀빠는거 아닌것 알고 있고 앞으로도 고난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수한 것도 나중 사회 생활과 비교한다면 한때의 고난일 뿐이겠죠. 그렇지만 그리 알고도 선택한 길입니다. 세상에 안힘들게 살 수 있는 직업이 있나요?

저는 재수,삼수 시절에 스트레스받아서 축구광이 됬었습니다 ㅠ
6수까지 하신 거 보면 멘탈이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친척이 갔는데 동기중에 8수도 있다더라는

94년생이면 젊으시네요ㅎㅎ 직장생활보단 훨씬 나으실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94년생이면 아직 어리시네요. 실습생들 보면 30대 학생들도 많아요. 늦은거 절대 아닙니다

숭사리 최고아웃풋 ㄷㄷ 고생하셨읍니다

고생하다 붙은사람한테 입학도 전에 전망이 어쩌고저쩌고 초를 치나요.. 생각좀 하시지ㅉㅉ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개국 안하고 페이약사만 해도 대기업이나 공무원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저축은행에서 의료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저리에 대출해주는 상품도 있더군요. 아마 나중에 개업하시게 된다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아예 차리지도 못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눈치없는사람있네ㅋㅋ

ㅊㅊ

저도 피트보고 올해 약대가는 사람인데 그동안 하셨을 고민과 노력이 가늠이 되지 않으십니다.. 축하드려요!!!

6수 ㄷㄷ

전직 약사입니다 축하해요 고생 많았어요 94면 지금 약대에서 나이 많은 축도 아닐거에요
미래 준비는 나중에 하시고 지금은 대학에서 잘 적응할 생각만 하심 되요
수험생활 길게 한 사람들 자기 세계가 깊어져서 대학에서 적응 힘들어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혹시 아직 군대 안가셨으면 거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계하셔야 하고요
약대 생활이나 약사 생활에 대해 궁금한 거 있음 쪽지주세요

축하드려요! 혹시 약사가 되야되는 이유가 따로 있으셨어요? 보통의 소신이 아니고는 쉽지 않았을꺼 같아 궁금해서요

꽃길만 걸읍시다!!! 고생끝 행복시작!!!

와아 수고하셨어요!!! 축하합니다!!!

약사가 힘들던 타인이 비추를 하던 자신의 꿈을 향해 5번 실패해도 일어서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존경합니다.

30번째 추천.. 접니다.^^

캬 축하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 적당한 지방에서 넷 500~600 은 거뜬한것 같고 개국들도 다들 알음알음 하더군요. 솔직히 집에 돈 없으면 의치한약 뭘 해도 안됩니다... 현직들이 앓는 소리 하는거야 약사만 그런것도 아닙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재테크 관리 빡세게 세워서 잘 모으시면 됩니다. 약사는 정년도 길뿐더러 워라밸도 좋아서 주변 친구들 다들 만족하더군요. 저도 현직 약사 1명, 이번에 졸업하는 애 1명 알고 있는데 현직은 bmw 사서 잘 몰고 다닙니다.
고생하셨고 약대가서 여자친구도 성공적인 CC 하시고 약사커플도 완성하세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저는 3년 정도 준비해서 붙었어요(4회생)
제가 시험칠때보다 많이 어려워졌나요?
사촌동생이 약사를 하고 싶어해요.

축하합니다! 근성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기운도 받아갑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좋은 약사님 되세요

한게에서 뵈었던 기아팬 분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94년생 전혀 늦지 않았어요. 붙으면 장땡입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리플수정]축하드립니다. 어떤 시간이었을지...저도 7년수험기간 보내 봐서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저는 그때 힘들었던게 잘 잊혀지지 않아서 합격 후 만끽하지 못했는데,
슬기롭게 잘 보내셨으면해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 멋지시네요!
친구 중에 약사 많은데,
집안 일으키는친구도 있고
무리하지않고 명품 즐기며 잘 지내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것같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군대 다녀오셨나요

근데 2015부터 하셨으면 5수 아닌가요

저희 아버님 38년생이신데 아직도 약사하시고 저보다 더 많이 버신답니다

38년생 아버님...ㄷㄷㄷㄷ 지금은 20년..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