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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r + ef 70-200

오막포에서 eos r로 기변하면서 고민 많이 했었는데 1개월 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 적응되더군요.
ef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기변 결정에 가장 큰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컨트롤링을 사용하면서 링에 iso 전환 기능을 설정하여 검지로 조정하니 이질감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막포 + 70-200에 비해 무게감은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여전히 무겁긴 합니다.
그러나 rf35mm를 마운트하면 정말 가뿐합니다. 쩜팔이 같은 rf50mm가 빨리 나와준다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eos r + ef70-200 f2.8 is, rf24-105 렌즈로 찍은 사진입니다.
gk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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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파지피플 2020/01/14 12:41

    링있으시면 신쩜팔쓰세여ㅋㅋ 싸고 가볍고 짱

    (tjV57L)

  • 사~우 2020/01/14 12:47

    신쩜팔은 지겹도록 써봐서.. ㅎ

    (tjV57L)

  • MISTYLOVE™ 2020/01/14 12:44

    RF 50mm f1.4 또는 f1.8로다가... ㄷㄷㄷㄷㄷ

    (tjV57L)

  • 사~우 2020/01/14 12:47

    rf35 + rf50(f1.4 혹은 f1.8)이면 최강 조합이겠죠?..^^

    (tjV5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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