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렇치 삼성 ㅋㅋㅋㅋ3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35452
제29회 호암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오우택 소장(의학상), 마빈 천 교수(과학상), 이불 작가(예술상), 앤드루 강 교수(공학상), 러브아시아(사회봉사상) 박희철 이사장·김봉구 관장/호암재단 제공
삼성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의 호(號)를 따 제정된 호암상(湖巖賞) 시상식이 3년 연속 오너 일가 없이 치러졌다.
호암재단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2019년도 제29회 호암상' 시상식을 31일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마빈 천(53) 미 예일대 석좌교수, 공학상 앤드루 강(56) 미 UC샌디에이고 교수, 의학상 오우택(64) KIST 뇌과학연구소장, 예술상 이 불(55) 현대미술작가, 사회봉사상 (사)러브아시아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각 3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을 수여했다
내 이랄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