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mark's income Gini coefficient of 0.226 was the lowest listed in the OECD, and one of the lowest on the world (third-lowest, although that's as of 2011) - but its wealth Gini coefficient of 0.808 was the third-highest in the world.
덴마크의 소득지니계수는 .226으로
세계최저급이지만 소득 외의 기본 자산을
산입해서 빈부격차를 평가하면
.808로 까무라칠 정도의 수치가 나옵니다.
즉 겉으로 평등하지만
속으로는 세계 어디보다 불평등한 나라가
되는거죠.
(현재 한국의 자산 지니계수는
참여연대 같은데서 엄청 올려잡아도
.650 정도입니다)
이게 딱 진보니 좌파니 하는
위선자들이 만들어가려는 나라의
기본구조이고 부동산 정책을 통해
점점 이렇게 진행되고 있죠.
서울에서 집 사거나 물려받을 형편
안되는 2-30대들은 현실인식을
제대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소득불평등은 개인의 노력이나
세대 간의 셔플로 극복이 가능한데
진보니 좌파라는 인간들이 추구하는
자산불평등은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죽어도 극복못합니다.
게다가 공교육으로
가붕게 가정출신은 영영 가붕게로 살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으로 점점 진행되는게
지금 진보 교육감들이 공통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이에요.
자산 불평등에 교육으로 인한 계층이동이
막히면 그게 다름아닌 이씨조선의 재림이죠.
교육 경쟁력 만들겠다고 몽둥이 들고 설치던
구 세대 영감들 교육방침이 그때되면
몸서리 쳐지게 고마워질겁니다.
심상정이니 오마이뉴스 오염호니
이런 사람들 덴마크 툭하면 뻔지르르
드나들면서 겉으로 드러난 것만
좋다고 홍보하는 이유가 과연 무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