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에게 명분을 실어 준 셈~!!!
추미애 "검찰 인사만으론 부족" 판단.. 직접수사 제동 '2탄' 속전속결
검찰총장 수사 재량권 축소… ‘검찰권 남용 방지’ 명분 통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급 인사를 마친 지 이틀 만인 10일 속전속결로 검찰의 수사 조직에까지 손을 댄 이유는 “검찰개혁은 인사만으로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인사를 통해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간부들을 대거 한직으로 내보냈지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윤 총장의 수사 재량권을 줄여야만 ‘검찰권 남용’을 막을 수 있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0011104423563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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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검찰총장 역활은 관리자로서만 남게 됩니다.
법령으로 족쇄를 채워 반항의 여지를 없앨 듯 싶습니다.
복종 안하면 검찰총장이라는 직 자체 유지 의미가 없습니다.
ㅊㅊ 검새박멸
ㅊㅊ 검새박멸
나가서도 전과예우 못하길 빈다
추천과 함께 윤짜장아 새해 벌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