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건 아미저 워글레이브, 파란건 아미저 헬버린.
임페리얼 나이트들에게서 최근 보이게된지는 얼마 안된 이 전쟁병기들은 그들을 호위할겸 만들어진 작은 워커들이라고함.
봉건적인 성향을 띈 임페리얼 나이트들의 종자들이나 귀족가문으로부터 떨어진 먼 친척 혹은 운빨이 좋다면 실력있는 농노로부터 나올수도있는 이들은 임페리얼 나이트와는 다르게 존나게 큰 옴니시아의 왕좌에 앉아 대가리가 파사삭하고 타버릴일은 없는자들로써.
그들은 대신 상부로부터 연결을 받는 방식의 헬름 메카니쿠스라는 머리에 직접 쓰는 방식의 헬멧을 이용한다고함.
이미 이전에 말했다싶이 이들은 이렇게 간편한 방식으로 이족보행 병기를 조종할수있는 권리를 얻은 대신 자기보다 더 높으신분들께 항상 지시를 받아야하는 몸이 되다보니 이들은 개인적인 영광과 명예와는 거리가 먼 자들이 되며.
이는 농노출신의 아미저 조종사라면 모를까 하급 귀족 출신들에게는 그닥 달가운 일이 아니라고함.
그래서인지 어떤 임페리얼 나이트 행성의 경우 이 아미저에 탑승에 자기말에 고분고분 따를 애들을 따로 육성한다고 하던가.
(고소나 강등을 두려워 하지 않는)용기나, 방향성까지 부합하는 과잉에 대한 탐닉, (덧글 위에서 보이는) 광기어린 투쟁, (떡밥)변화에 대한 열망을 보면 이미 카오스신도일듯.
그래서 뇌절제로 건질 수 있는 90%는 서비터행, 글러먹은 10%는 처분....
아니 8% 1%는 사이커 되서 제물로 받쳐지거나 or 젠취 신도루트
자아의 상실감이 크겠지
상관의 명령이 자신의 의지와 혼동이 되니까
어차피 유게이들의 90%는 서비터행이다.
그래도 간지나는 워커도 태워주고 좋네
자아의 상실감이 크겠지
상관의 명령이 자신의 의지와 혼동이 되니까
어차피 유게이들의 90%는 서비터행이다.
9%는 돌연변이로 처분당하는 거죠?
(고소나 강등을 두려워 하지 않는)용기나, 방향성까지 부합하는 과잉에 대한 탐닉, (덧글 위에서 보이는) 광기어린 투쟁, (떡밥)변화에 대한 열망을 보면 이미 카오스신도일듯.
그래서 뇌절제로 건질 수 있는 90%는 서비터행, 글러먹은 10%는 처분....
아니 8% 1%는 사이커 되서 제물로 받쳐지거나 or 젠취 신도루트
꼴에 대형 워커라고 잘 모르는 밀리타룸 졸병들이
'오오오 타이탄이 우리를 지원한다'하고 착각하는 일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