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치적 관심은 오유를 알기전과 알고난 후로 바뀌어 버렸으니, 오유로 나를 이끈 '빨간 바지 아바타씨'는 취업은 하셨는지 근황이 궁금하군요. 하여간 생애 최초로 정치인에게 후원했습니다. 후원은 했는데, 김형석씨 말처럼 왠지 더 해야할 것 같은 찜찜함이 들고 있습니다. 더 좋은 나라 만들기에 제 한달 용돈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달님!!
참여
우리는 참여 동지입니다
후원회장님 파이팅!
후원회장동지 박수를보냅니다
후원회장님, 화이팅!!입니다.
저의 정치적 관심도 오유를 알기 전과 알고 난 후로 바뀌었습니다.
저를 오유로 이끈 국정원 댓글녀 근황도 궁금하네요. 후원회장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것도 설마 계좌 닫히나요? 늦기 전에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