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ja위대가 작년 5월, 정부 전용기 두 대를 1대에 70억원 남짓을 받고 팔았는데, 최근 미국 판매 사이트에 그 중 한 대가 매물로 올라옴. 제시된 가격은 약 328억원. 즉, 일본 항공ja위대로부터 항공기를 사들인 미국 기업이 거의 5배 비싼 가격에 매물로 내놓은 것임. 이로 인해 일본 정부 내에선 '방위성이 시세를 제대로 따지지 않고 팔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시세를 알아보지도 않고 (x)
시세차익은 스위스 은행에 (o)
몰랏을리가... 차익만큼 누군가의 주머니로 갓겠지
우리는 위성을 ㅎㅎ
딱 일본스러운 일처리네
얼마나 받아 처먹었을까~
딱 일본스러운 일처리네
ㅋ
얼마나 받아 처먹었을까~
진짜 시세 몰랐을까~
일본측에서 정비도 안하고 대충 팔았다는 소리도 있더라.
중고차도 돈 제대로 받으려고 풀 정비하고 매물로 내놓는 판국에...
이런 이유면 펭수각인가
ㅇㅂㅂㅅ인건 똑같음.
중고매물 팔 때 가능한 높게 받으려고 노력 들이는건 기본이잖아.
되팔...
시세를 알아보지도 않고 (x)
시세차익은 스위스 은행에 (o)
몰랏을리가... 차익만큼 누군가의 주머니로 갓겠지
우리는 위성을 ㅎㅎ
얘네 전용기 777로 바꿨던가
상태가 안좋아서 상대적으로 헐값에 팔았고.
구입한쪽에서 정비마친다음에 저 가격에 팔았다고 하던데.
정비 좀 해서 250억 오르는게 정상일까?;;
당연히 정상이 아니지. 뭘 해서 5배로 된건지 궁금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