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날뛰는 바람에 민간인들이 희생당했지만
벽 밖 인류를 몰살 시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며
피해자를 오히려 욕하고 목숨을 바치라는 사람들.
보면 알겠지만 매우 흥분된 상태의 이성을 잃은 모습으로 묘사.
대 엘디아 제국(섬 안 인류) 의 부활이라며 날뛰고 있는 '프록' 이라는 캐릭터.
시도 때도 없이 대 엘디아 제국의 부활이라는 말을 외치고있으며
전형적인 극우세력의 대표격으로 그려지고 있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여김.
주인공 일행들과 완전히 대척점에 섬. 한마디로 완전히 악역으로 그려지고 있는 중.
진격거 작가가 우익이라는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선 이미 정설임.
하지만 제대로 작품을 보면 작품내에선 우익 인물들을 끊임없이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인물들로 묘사하고있음.
진격거 작가가 진짜 우익이었으면
저런 제국주의 캐릭터들이 멋있게 들고일어나서
미국, 한국, 중국등 외부세력 상징하는 [섬 밖 인류] 들을 몰아내 버리는 미화를 시켰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가하면 또 전형적인 일본인의 사고 방식 (옜날 일인데 지금의 우리가 무슨상관?) 이라는 식의 표현도 보이는 걸로 봐선
진격의 거인 작가는 그저 전형적이고 매우 흔한 스탠다드 일본인의 역사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은 이거 진격거 작가가 우익이라기보단
걍 작가가 ㅄ이라는걸로 결론났던걸로 기억함.
"우익은 아닌데 행보 보면 좀 ㅄ같다"
였나?
근데 번역이 그새 올라왔네. 불법 번역이겠지?
루리웹을 한다면 그 정도는 익숙해져야지.
당연히 만화가득이져;;;;
작가 우익설은 오해라고 이미 정설났는데?
sns로 인생낭비하고 오히려 진보쪽에 가깝다고 알려짐
니가 모르는거아님?
근데 번역이 그새 올라왔네. 불법 번역이겠지?
당연히 만화가득이져;;;;
루리웹을 한다면 그 정도는 익숙해져야지.
당연히 마나모아지!
뭘 새삼
결국은 이거 진격거 작가가 우익이라기보단
걍 작가가 ㅄ이라는걸로 결론났던걸로 기억함.
"우익은 아닌데 행보 보면 좀 ㅄ같다"
였나?
이거시 정답
강철 작가같은 느낌인가
뭐 하야오 비슷한 사관을 갖고 있을 수도 있지
저 만화는
ㅈ나 기분 업되거나 궁지에 몰리면
“인류”라는 말을 꼭 쓰더라
저 만화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은 결국 그냥 지들 죶대로 하고싶을 뿐인데 대놓고 내 죶대로 하고싶다고 말하기 쪽팔리니까 인류를 드리내밀고 지1랄하는 느낌임
초반에는 굉장히 많이 나오는 단어였지만... 벽 밖도, 벽 안도 결국은 같은 인류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인류" 라는 말을 외치는 애들은 이제 본문에나온 극우 애들 정도밖에 안남음.
작가 우익설은 오해라고 이미 정설났는데?
sns로 인생낭비하고 오히려 진보쪽에 가깝다고 알려짐
니가 모르는거아님?
ㅇㅇ 우익이라고 몰고가는거 하찮아서 대꾸안한건데
한국에서 우익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는 사람 많더라
강철 작가같은 사람이구만.
우리가 에렌 예거 였으면 똑같은 선택을 했을 했는지 궁금함, 가만히 있으면 섬 밖의 놈들이 다시 올건 뻔하니.
하ㅋㅋ 이시국에 쪽발이 만화를 불법으로 쳐보고 자랑이랍시고 올리는거봐라
유게에선 이제 불법으로 보는게 애국이라고 한다구
히토미는 안녕하신가요
아니 작가의 사상과 작품에서의 표현은 얼마든지 다를수 있는건데;;;
작가와 다르게 강연금이 우익요소가 하나도 없는걸 보면
이 작가 빼박 우익에 한국 식민지화가 정당하다고 말하는 식민지 근대화론 믿는 쓰레기 아닌가?
그림체가 저랬나
리디북스에 정식으로 연재되는 작품인데 대놓고 불법번역이네
신고합니다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