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에게 룬 문신은 양날의 검이다.
마법을 영구적으로 강화시키지만 수정이 불가능하며
문신을 새기는 과정에서 완전히 무방비한 상태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문신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엇보다도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상식이다.
그리고 남동생은 다른 의미로 믿을 수 없는 사람이고.
마법사에게 룬 문신은 양날의 검이다.
마법을 영구적으로 강화시키지만 수정이 불가능하며
문신을 새기는 과정에서 완전히 무방비한 상태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문신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엇보다도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상식이다.
그리고 남동생은 다른 의미로 믿을 수 없는 사람이고.
"내 화염마법이 어째서 가운데손가락 모양으로 날아가는지 설명을 해볼래, 동생아?"
??? : 正正正正
저건 진짜...죽여버리고 싶겠네
아 스카이림 마렵다
하씨 피카츄 말고 따라큐 그리라고
"내 화염마법이 어째서 가운데손가락 모양으로 날아가는지 설명을 해볼래, 동생아?"
저건 진짜...죽여버리고 싶겠네
??? : 正正正正
가장 ㅈ같은 이유는 뭔지아나?
저 문양들이 나름 해괴한 효과가있어서 낙서라고 할수도없다는거지
그리고 남동생은 낙서가 아니라고 오히려 화를내는 아주 개같은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