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정서가 한에서 증오로 바뀌고 있는 느낌

내가 속해 잇는데서 뭔가...이득을 얻지못하니까 그 그룹을 분노하는거죠..
누구나 그래요

원래 정치란게 그래왔어요 전근대때는 사약먹이고 누명씌우고 ㅋㅋㅋ
민주화되서 각 개개인들이 정치하니까 서로 마찰이 일어나는건 어쩔수 없죠~
그렇게 조금씩 발전하는거

한국식 페미니즘이 혐오의 정점이죠
자신의 참혹한 현실과 세상의 누구도 내 외모와 내 인격을 사랑해주지않는다는 절망감을
이쁘거나 잘난 여자를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극한의 인신공격으로 풀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질병인 비만을 마치 자연스럽고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고 날씬한애들과 동급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죠.

장애인은 우리가 품어야 하지만 일베나 태극기부대는 열외시켜야죠 나머진 해결해야할 사회문제

경제가 어려워지면 어느 사회나 다 그렇게 가는 거죠....
조선시대 민란이 괜히 그렇게 많았겠음요..... ㄷㄷㄷㄷㄷㄷ

자꾸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우리 정서가 '한'이라는 것도 다소 주입된 것 아닐지 싶네요.
우리 정서는 '흥'이라 봅니다

무슨사안이든 적을규정히고
통합이아니라 분열의 정치를 하는방향으로
국정을 운영하고있으며 야당과 극단지지자도
이정권을 매국노로 규정하고 바라보고있습니다
다들 온갖 빨갱이몰이 적폐몰이 친일몰이 등
색깔론으로 이득을 많이 보셨겠지만
이미 이사회는 법질서만 사라지고 총만쥐어준다면
서로 죽이고 죽일정도로 원수지간으로 변한건 사실이죠
개인적으로 되돌리기는 힘들다고봄

맨날 분란글 싸지르는 알바부터 없애야함요

정치인들이 정권을 가지려고 분란을 조장해서 그런거죠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의 중심에는 '질투'가 있습니다..
그게 대한민국을 성장시켰고,, 반대로 국민들을 힘들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