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 창고에 있던 짜짜로니발견(왜 이게 있는지도 모름)
참을까 말까 하다 참는것 보다는 먹고 후회가 나을듯하여
환경호르몬이니 뭔지 생각보단 충족이 우선이다 싶어...
하아...배부른데
괜히 먹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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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군시절 기억에 뽀글이.jpg
배가 고파 창고에 있던 짜짜로니발견(왜 이게 있는지도 모름)
참을까 말까 하다 참는것 보다는 먹고 후회가 나을듯하여
환경호르몬이니 뭔지 생각보단 충족이 우선이다 싶어...
하아...배부른데
괜히 먹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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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짜파게티에 마요네즈+참기름 넣고 비비면 진짜 꿀맛이었는디
저도 짜파게티 좋아하는데 이것밖에 없어서..근데 마요네즈와 참기름이요???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그게 저도 군대있을때 워낙 기름기를 못 먹어서 먹었던거라..지금 먹으면 ㅅㅅ할지도요
아..군대있을때 그렇게 드셨따는거군요..그래도 한번 푸르르댕댕님의 추억소환느낌을 ㄴ제가 경험해보겠습니다^^
빼치카 물로 안 먹어봤음... ㄷㄷㄷ
전 항상 정수기 첫번째 빼는 물로.ㅋㅋ
환경 호르몬이고 나발이고 생각날 때가 있긴하죠ㅋ
현자와서 그생각을 이제사 합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제대한지 20여년 됐는데... 요즘은 줘도 못 먹겠드라구요... ㅋㅋㅋㅋ
맞아요 특히 라면은 더더욱이 그런데 그나마 이런 볶음류는...배고픔이 이기는바람에.ㅎ 몇년간 또 안먹을듯합니다.ㅎ
뽀글이는 건빵뽀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