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한명이 관광비자로 사우디 놀러가서 여행 유튜브를 찍었음.
버스 대기실인데 저 문이 여성용 대기실
좌석도 남녀분리
버스 운행중에도 기도하러 차세움.
사우디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응 못가
대충 요런 내용.
그런데 갑자기 아랍 댓글이 달리면서 조회수 폭발
이유는
자기도 모르게
BBC 진출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내용은
기도시간에 상점 문을 닫는 게 상점주인의 선택 이었는데 사우디에서는 기도시간에 문을 닫는 일종의 암묵적인 규칙화 함. 이러한 규칙을 유지해야되는가? 말아야 되는가?
상점주인의 절반은 찬성하고 나머지는 반대한다는 입장.
찬성하는 입장은 5번 문닫고 여는것은 너무 힘들고 장사또한 잘 유지되지 않는다
반대하는 입장은 기도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는 입장
여기에 불편을 토로 하는 여행객으로 소개됨
덕분에 아랍어로 욕 배부르게 먹는 중.
정작 유튜버는 불편하다고만 했지 사우디 욕은 안 했음.
영상에서도 사우디 사람들 친절하고 여행객 좋아한다고 여러번 언급.
이거 꽤 전에 본거같은데 결국 어떻게 해결은 된건지 궁금하네
지네들이 관광객 맞을 준비가 안된거 가지고 이상한데만 갔다고 까는 댓글도 많다드라
저거 BBC가 기래기ㅡ한거 아니었낲
사우디 애들 진짜 친절하긴하더라
나도 사우디 왕자 발가락 쪽쪽빨았었어야했는데
그때의 나는 너무 보수적이어서 가족 17명에 녹색 낙타있다고할때 히잌 거리기만했지...
이거 꽤 전에 본거같은데 결국 어떻게 해결은 된건지 궁금하네
저거 BBC가 기래기ㅡ한거 아니었낲
24시간이면 열고 기도하면 되는거 아니야?
사우디 애들 진짜 친절하긴하더라
나도 사우디 왕자 발가락 쪽쪽빨았었어야했는데
그때의 나는 너무 보수적이어서 가족 17명에 녹색 낙타있다고할때 히잌 거리기만했지...
읰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들이 관광객 맞을 준비가 안된거 가지고 이상한데만 갔다고 까는 댓글도 많다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