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보통 촬영이 끝나면 출연자 분들 중에 몇 분 정도만 현장에서 '라스' 제작진한테 사인 요청을 받고는 하신다. 그런데 그날은 녹화 끝나고 회사에 있던 모든 MBC 사원들, 협력 직원들까지 20대부터 30대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페이커 한 명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 현장에 있던 '라스' 스태프들도 깜짝 놀랐다"고 웃었다. 이어 "대단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라고 생각했다. 회사의 기성세대들이 많이 놀라워했다"고 했다.
아ㅋㅋ
2~30대면 사인 받으려고 줄설만하지 ㅋㅋㅋㅋ
아들이 좋아해서 싸인받으러오신분도 있을듯
그래서 구라가 사이버머니 몇억있냐고 물어봤음?
다행히 이번에는 참으로 정상적으로 진행함. 연봉도 옆에 있던 패널이 대신 물어봄.
페이커는 인정이지
2~30대면 사인 받으려고 줄설만하지 ㅋㅋㅋㅋ
ㄹㅇ나같아도 달려가서 우리혁 용안 뵈야함ㅜㅜ
연예인은 언젠가 보겠지 하겠지만 페이커는 다시 또 언제 볼까 싶기도 한게 더하지 ㅋㅋ
페이커는 인정이지
아들이 좋아해서 싸인받으러오신분도 있을듯
그래서 구라가 사이버머니 몇억있냐고 물어봤음?
그런 질문도 함?
아녀 은퇴하면 뭐할거냐고 물어봄
다행히 이번에는 참으로 정상적으로 진행함. 연봉도 옆에 있던 패널이 대신 물어봄.
ㅇㅇ외적으로 쉬는 시간에 옆에 도티가 샌드박스 구단주니까 추정액수 어느정도냐고 물어보기만 했지
저게 놀랍게도 예전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서
임요환을 불러다가 실제로 물어봤던 질문이다 ㅋㅋㅋㅋ
옛날 아침마당에 임요한 불러서 무례하고 무식한 질문 했던거 드립 아님?
에이ㅋㅋㅋㅋㅋ
본인도 딴지서 놀고
인방뛰던 짬이 있는데ㅋㅋㅋ
그 시대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저 질문을 똑같이 했다는 것 자체가
사회자를 ㅄ으로 알고있다는거지
이번에는 김희철이 쉴드로 다팸
갓이커면 받아야지
방송관계자들은 방송쪽 유명인들은 접할 기회가 꽤 있지만 전혀 다른쪽 유명인이라 ㅋㅋㅋㅋ
기존에 나온게 kbs안녕하세요 하나니까ㅋㅋㅋ
받을수있다면 받아야지
나같아도 줄설듯 ㄷㄷ
게임을 전자오락이라고 부르는 세대들은 절대 이해못할 일이긴 하지. 전자오락을 최고로 잘한다라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냐고 생각할테니까.
그런 틀딱도 연봉 얘기 들으면 태도 확바뀜
비슷하게는 바둑기사로 생각하고 보게하면 이해되지 않으려나
페이커 저번에 우리 회사 온적 있는데
20-30대는 완전 꺆~~ 분위기
40대 이상은 쟤가 뭔가 그래 분위기. (심지어 임요환보다 잘해? 라는 반응도)
슈퍼스타맞네
김구라도 ㅅㅂ 쟤는 건들면 ㅈ되겠네 생각 한번쯤은 했겠다 ㅋㅋ
게임계 한정 BTS니까
김희철이 옆에서 가드 엄청 해줌 ㅋㅋㅋ
이스포츠에서는 전설그자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