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가 맴버들의 꼬임에 넘어가 스태프 전원 야외취침 vs 맴버 전원 야외취침을 걸고 대결
결국 맴버들이 이기고 약 100여명의 스태프 전원 야외취침
한편 , 편집을 마치고 늦게 합류한 신입PD (뒷모습)
"너 여기서 자야되"
"네?
나영석 PD가 맴버들의 꼬임에 넘어가 스태프 전원 야외취침 vs 맴버 전원 야외취침을 걸고 대결
결국 맴버들이 이기고 약 100여명의 스태프 전원 야외취침
한편 , 편집을 마치고 늦게 합류한 신입PD (뒷모습)
"너 여기서 자야되"
"네?
신입피디 : (믿을수 없는 표정으로) 짠거야?
현실도피
피자 사왔더니 불타고 있는 집안 짤
사람들 자꾸 피디가 방송개입해서 연예인병 걸렸네 뭐네 해도
나는 그런 분위기 때문에 저런 명장면 나올수 있었다고 생각함
출연자와 제작진의 경계가 모호하던 시절.
신입피디(유호진)라거나
경기할때마다 심판으로 나오시는 심판감독님이라거나
강찬희 카메라감독 등등 기억에 남는 제작진도 꽤 많음.
그리고 내기한건 최대한 지킬려고 해서
그것도 대단하고 또 다른 웃음 포인트임
신입피디 : (믿을수 없는 표정으로) 짠거야?
현실도피
보면 나영석 내기하는거 겁나 좋아함
신서유기에서도 출연진이랑 맨날 협상하고 내기함
1박2일 그대로
그리고 내기한건 최대한 지킬려고 해서
그것도 대단하고 또 다른 웃음 포인트임
피자 사왔더니 불타고 있는 집안 짤
사람들 자꾸 피디가 방송개입해서 연예인병 걸렸네 뭐네 해도
나는 그런 분위기 때문에 저런 명장면 나올수 있었다고 생각함
출연자와 제작진의 경계가 모호하던 시절.
신입피디(유호진)라거나
경기할때마다 심판으로 나오시는 심판감독님이라거나
강찬희 카메라감독 등등 기억에 남는 제작진도 꽤 많음.
그게 당시 1박2일의 흥행 요인이라고 봄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는 장면을 뽑아낸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