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객 질문에 진중권이 이렇게 답변합니다.
"제가 아까 다 했던 이야기가 (저렇게) 현상으로 지금 나타나는 거거든요.
저런 식으로 니즈라고 생각을 해요...."
질문자를 가리키며, 비아냥거리는 어투로, 조소를 띄우고.
이런 중에 유 작가의 찡그린 얼굴이 클로즈업됐습니다.
저도 순간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토론 패널과의 논쟁에서야 그럴 수 있다손 쳐도..
진중권은 정말 갈 데까지 가버렸네요.
방청객 질문에 진중권이 이렇게 답변합니다.
"제가 아까 다 했던 이야기가 (저렇게) 현상으로 지금 나타나는 거거든요.
저런 식으로 니즈라고 생각을 해요...."
질문자를 가리키며, 비아냥거리는 어투로, 조소를 띄우고.
이런 중에 유 작가의 찡그린 얼굴이 클로즈업됐습니다.
저도 순간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토론 패널과의 논쟁에서야 그럴 수 있다손 쳐도..
진중권은 정말 갈 데까지 가버렸네요.
질문하면 대답을 해줘야지 뭘 다 했던 이야기야. 대화가 아니라 비난이네요.
질문하면 대답을 해줘야지 뭘 다 했던 이야기야. 대화가 아니라 비난이네요.
예전부터 그랬던 사람이죠. 그러든가 말든가 노관심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