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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른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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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 아빠에게 들었던..

"넌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

 

그땐.. 그걸 믿기도 했었고..

'진짜 우리 엄만 어디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청소년기에 접어들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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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는게 거짓말이 아님을 알게 되었지..

엄마 아빤...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

 

댓글
  • 수미래 2017/03/03 16:10

    다리 밑에서 주워온 거 맞네

  • 지나가던 경찰청장 2017/03/03 16:10

    6.25때는 진짜 다리밑에 고아들많았음

  • 수미래 2017/03/03 16:10

    그 다리라고 한 적 아무도 없음;

  • 모에모에큐응 2017/03/03 16:41

    난 뚜껑열고나왓다고 하셧는뎈ㅋㅋㅋㅋ 진짜 뚜껑열고 나왔더라

  • 수미래 2017/03/03 16:10

    다리 밑에서 주워온 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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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미래 2017/03/03 16:10

    그 다리라고 한 적 아무도 없음;

    (jS9axA)

  • 지나가던 경찰청장 2017/03/03 16:10

    6.25때는 진짜 다리밑에 고아들많았음

    (jS9axA)

  • 휘리뽕 2017/03/03 16:24

    뒤에있는사람이 부모인듯 나무뽑아들고 쫒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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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도신김치 2017/03/03 16:33

    제왕절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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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핏빛들녘 2017/03/03 16:35

    근데 나는 다리밑이 아니고 배에서 주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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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에모에큐응 2017/03/03 16:41

    난 뚜껑열고나왓다고 하셧는뎈ㅋㅋㅋㅋ 진짜 뚜껑열고 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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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 Lemonade 2017/03/03 16:59

    그림에서 이상한거 못느꼈어?
    왜 산모가 홀딱 벗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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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17/03/03 17:10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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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killer 2017/03/03 17:09

    어릴때 사촌형이 이걸로 나 겁나 놀렸는데 지금 바뻐서 조카한테 복수를 못했다 젠장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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