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과 롱 란 씨는 미국인-중국인 부부고
1998년 딸아이를 중국에서 입양함
그렇게 총 세명을 입양
세 아이 다 건강하게 잘 자람
근데 큰딸 메이키나는 어릴적부터
친부모를 찾고 싶어 했음
메이키나는 입양 당시
상자안에 버려진 채로 발견된 아이라고 했었음
찾기 힘들것 같지만 아이가 친부모를 찾길 원하니까 어떻게든 찾아보기로 결심
그런데...
고아원에서 정보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됨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한자녀 정책을 어긴 집에서 뺏어온 아이들일수도 있다는 것임
아이를 뺏긴 집들은 대부분 가난해서
벌금을 못내서 아이를 못 찾음
서구권 입양자들이 의심하지 않게
버려진 아이를 찾는다는 가짜 기사도 만듬
뺏긴 자기 아이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음
브라이언과 롱 란 부부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하고 있고
찾으면 가족에게 납치당한 아이이며
친부모가 찾고 있음을 설명을 해주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친가족과 연락을 꺼림
한국도 고아 엄청 팔려나가긴 했지
1956년부터 1998년까지 해외입양 1위가 한국임
아이를 얼마나 낳을 지 정하는 걸 가족 계획이라고 부르는데
세상만사 다 그렇듯이 모든 게 계획대로 가는 일은 오히려 드문 법이지
이건 우리나라도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라...
우리나라도 예전에 아이 납치해서 팔아먹는 경우가 있어서
중국은 지금도 그러고 있지..
인육캡슐 파는 나라임 짱1개 C8
중국은 정말 인류의 암이다.
이런데 형제국 대국 이지1랄
근데 쟤넨 왜 벌금 있는거 알면서도 자꾸 애 낳았나 모름
저러다 헤이즈라는 신종어까지 생기고 인간 취급 못받는 노동공으로 팔려나가던데
아이를 얼마나 낳을 지 정하는 걸 가족 계획이라고 부르는데
세상만사 다 그렇듯이 모든 게 계획대로 가는 일은 오히려 드문 법이지
피임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중국 시골 사람들 많다
중화'인민'공화국인데, 사람을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 국가...
인육캡슐 파는 나라임 짱1개 C8
한국도 고아 엄청 팔려나가긴 했지
1956년부터 1998년까지 해외입양 1위가 한국임
우리나라도 예전에 아이 납치해서 팔아먹는 경우가 있어서
중국은 지금도 그러고 있지..
이건 우리나라도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라...
타인의 선의를 악용해서 자국민을 희생시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