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에 내가 빈티나고 없어보인다고 하니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 사태를 종식 시키고자한다.(참내 맷돌에 손잡이가 없네?)
당신의 댓글을 보면 수준이 한참이하로 보이며, 글을 이해하는 능력도 없어보이니 이런 글로 더 이상 비생산적인 일은 그만 두도록하지.
1. 지금 보배에서 만나서 오프를 같이 하고 계신 회원님들이 나에게 꼭 묻는 한마디. 람보 우라칸이 그렇게 별로예요???라고 똑 매번 물으신단다. 나의 대답이 뭔지 알니? 아니요 차 겁나 좋아요... 근데 내가 왜 여기서만은 엄청나게 람보 우라칸을 깔까? 사실, 고도의 지능적인 방법으로 당신을 까 온 것이며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며 계속 빼애액 대는 당신을 보니 너무나도 잼났거든... 차는 없는데 타고는 싶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망의 차 즉, 드림카가 까이는거에대한 불편함이지...
2. 내 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중고딩의 글 수준으로 보임. 내 글 어디에서 아벤, f12, 슈퍼페스트가 직빨용이라 한적 없음... 그냥 자신의 드림카가 까이는 부분에 속상해서 빼애액 금지...
3. 만약 정말로 만에하나 당신이 슈퍼카 오너였던, 오너이든 당신의 글에서 못배움이 그대로 나타나며, 행여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면... 아니다 이 말을 하면 여기서 엄청난 논란이 될거 같으니 다른 주제로 넘어가도록 하지.
4. 자기 사람 챙길 시간이 없다? 그런 말도 안돼는 구라를... 구라왕 같으니라고. 나도 하루 잠을 4-5시간 자는 입장에서 시간은 자기가 만들면 되는것이고... 여타 블로그, 슈퍼카 타는 오너 만나보면 느끼는 바는 같음. 첫번째,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며 고르게 분배하여 자기만의 취미생활과 사회활동 등을 즐긴다. 두번째, 보배를 잘안한다. 당신의 글 쓴 히스토리를 보면 어이가 없어... 무슨 중고딩들이 할만한 질문들만 수두록하고 내참 어이가 없어서...
5. 자동차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오도록... 어디서 그냥 대충 줒어들어 어깨너머 배운거 같은데... 자꾸 최초의 MR차 이러는데 공부좀 더하고와... 무식해서 못봐주겠고 더이상 글 쓰기도 내가 창피해... 소히 말해 오글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번 주 토요일 많은 슈퍼카 오너들이 다시 모여... 당신이 궁금해 죽겠고 보고 싶으니... 제발 한번만 제발 내 앞에 아니 슈퍼카 오너들 앞에 나타나서 글 쓴대로 똑같이 말해줘라... 나뿐만 아니라 내 주위분들이 당신을 미친듯이 보고싶어하셔서... 장소와 시간은 내가 쪽지로 보내줄게... 예전에도 몇번 만나자고 모임있다고 쪽지 보냈는데 다 씹더라고... 나올 자신이 없지???
꼬으면 차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