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을 어찌했나 애새기는 성추행에
수수방관 부모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니
씨도둑질 잘했도다 그부모에 자식일세.
발정나서 애앞에서 무슨짓을 벌였길래
새파랗게 어린놈이 여아에게 그러는고...
끼부리는 기생마냥 교태라도 부렸는가
ㅇ동배우 몸짓마냥 게걸스레 걸떡였나
나체로서 애들앞서 당당하게 교미했나
도무지가 이해불가 정상인은 아니로다.
고육지책 내논것이 반성사과 개나줘라
소름돋고 황당하게 네티즌을 고소하니
해외토픽 뉴스거리 연말대상 따로없네.
라스트의 기회마저 져버린놈 가엾구나...
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