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앉는 부분에 소변을 흘려놓는 여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주로 외국살다온 사람들이 특히 그러더군요.
지금 그 ㅊㅈ가 왔어요..ㅠ
변기앞에 뭐좀 써서 붙여놓고 싶은데 뭐라고 써놓을까요..
매번 흘려놔서 드러버가꼬 닦을때마다 자괴감이 듭니다...
닦아놨는데 이 여자가 화장실 두번가면 진짜 개 짜증..
https://cohabe.com/sisa/1278359
변기에 쉬를 흘려놓는 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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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지마시오
서서?
ㅎㄷㄷ
저희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변기 밟고 싸는듯
역시 외국인이라서 보지가 굉장히 긴가보네요.
귀한거..
햇반하나 따끈하게 데워서...
안닦고 일어나다가 흘리는듯
ㄷㄷㄷ
서서 싸는 듯.
영역표시 아닐지
외국 살다온 여자들은 흐리나요? 왜?
그 여자가 들어가기 저네 선빵 날리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