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 문대통령의 청와대 초청 (의장대가 사열함) 우측: 닭대통령의 초청(짐짝취급함) 베충이들은 좌측 공훈자 분 중 하나를 북한장교라고 모욕했음. 소대가리야... 보훈에 대해서는 비교 불가다.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