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엄마가 뭔가 느낌이 안좋다는데 ㅎㅎ
넷째가 그러네요 동생 싫다고
경제적으로 힘든건 없는데
큰애가 고3 올라가서
조금 고민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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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애국자
(대충 엄지척 짤)
하 내가 지다니...(지나가던 아이 넷 아빠)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무엇보다 부부금술 대박~
와 ~~대단하세요
애 하나도 힘든데 ㅠㅠ
막내는 천사일거에요.
딸셋 아들둘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아들 쌍둥이 축하드립니ㄷㅏ!!ㅋ
와....딸셋은 패배했다...
넷째언니(37세,주부) 저(29,동네북)한테 하는 말
너만 안 태어났어도 내가 막내라고ㅋ
엄마아빠 사랑 다 내가 독차지하는건데...
사실 누가 생기든
그 시점에 걔는 막내입니다
이정도 금슬이면 막내가 아닐지도ㅎ
건강하고 이쁜 아기가 태어나길
우와!!! 미리 축하드립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