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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류들

진짜 아무리 이해하려 노력해 보아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1. 건물 출입구 바로 앞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2. 횡단보도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3. 화장실에서 대소변 보고 나오면서 손 안 씻고 바로 나가는 사람. 특히 소변 보고 손 안 씻는 사람도 충격인데, 대변의 경우엔 문화컬쳐)
오늘 하루에 다 봤다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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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어쩌다안녕 2019/12/27 16:20

    그냥 마인드가 나만 편하면 돼 딱 이 짝이라,,, 뒤지게 쳐맞아도 지가 뭘 잘못한건지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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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핸드크림 2019/12/27 16:23

    애초에 뇌구조가 다르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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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nㅂrㄹrㄱl 2019/12/27 16:21

    1. 건물 출입구 바로 앞에서 길막고 있는사람
    2. 횡단보도에서 신호 안지키고 무단횡단 하는 사람
    3. 화장실에서 대소변 보고 나오면서 물 안내리고 나오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이해가 되나요..? 그런건 아무것도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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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핸드크림 2019/12/27 16:25

    1. 길막도 노답이네요.
    2. 무단횡단은 해선 안 되지만, 주변에 피해는 안 주니. 뭐 운전자에겐 피해를 주긴 하네요.
    3. 물 안 내리는 건 당하면 정신적 트라우마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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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웅이님 2019/12/27 16:21

    대부분구역이 금연이고, 일부구역이 흡연가능이라는 개념이 있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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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핸드크림 2019/12/27 16:25

    지나가는데 담배 연기가 갑자기 날아 들면 진짜 싸우고 싶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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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0club]스파르타 2019/12/27 16:23

    금연구역 아닌데요? 라는게 그들의 변명이죠...
    흡연구역외 금연을 생활화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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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핸드크림 2019/12/27 16:26

    그러게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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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12/27 16:23

    3은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똥을 싸던 똥을 만지던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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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핸드크림 2019/12/27 16:27

    3은 피해를 주는 건 아닌데, 예를 들어서 오늘 본 경우는 병원 직원복 (의사인 지, 간호사인 지) 입고 있었는데, 분명 진료나 보조 과정에서 환자들과 접촉이 직간접적으로 발생할 것 같더군요. 그런 거 생각하니 도무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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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12/27 16:30

    의사나 간호사 음식 만지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되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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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핸드크림 2019/12/27 16:31

    그리고 기본적으로 일반인들도 다른 사람들과 언제든 직간접적 접촉의 가능성이 있으니 서로 매너라고 생각해서요 ㄷㄷ 암튼 오늘 좀 충격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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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9/12/27 16:25

    1 2 쳐 맞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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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핸드크림 2019/12/27 16:28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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