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이해하려 노력해 보아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1. 건물 출입구 바로 앞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2. 횡단보도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3. 화장실에서 대소변 보고 나오면서 손 안 씻고 바로 나가는 사람. 특히 소변 보고 손 안 씻는 사람도 충격인데, 대변의 경우엔 문화컬쳐)
오늘 하루에 다 봤다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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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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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인드가 나만 편하면 돼 딱 이 짝이라,,, 뒤지게 쳐맞아도 지가 뭘 잘못한건지 모를듯
애초에 뇌구조가 다르겠죠 ㄷㄷ
1. 건물 출입구 바로 앞에서 길막고 있는사람
2. 횡단보도에서 신호 안지키고 무단횡단 하는 사람
3. 화장실에서 대소변 보고 나오면서 물 안내리고 나오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이해가 되나요..? 그런건 아무것도 아님..ㅋ
1. 길막도 노답이네요.
2. 무단횡단은 해선 안 되지만, 주변에 피해는 안 주니. 뭐 운전자에겐 피해를 주긴 하네요.
3. 물 안 내리는 건 당하면 정신적 트라우마가 ㅠㅠ
대부분구역이 금연이고, 일부구역이 흡연가능이라는 개념이 있어야는데...
지나가는데 담배 연기가 갑자기 날아 들면 진짜 싸우고 싶어진다는
금연구역 아닌데요? 라는게 그들의 변명이죠...
흡연구역외 금연을 생활화해야하는데...
그러게나 말입니다.
3은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똥을 싸던 똥을 만지던 노상관
3은 피해를 주는 건 아닌데, 예를 들어서 오늘 본 경우는 병원 직원복 (의사인 지, 간호사인 지) 입고 있었는데, 분명 진료나 보조 과정에서 환자들과 접촉이 직간접적으로 발생할 것 같더군요. 그런 거 생각하니 도무지 이해가.
의사나 간호사 음식 만지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되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기본적으로 일반인들도 다른 사람들과 언제든 직간접적 접촉의 가능성이 있으니 서로 매너라고 생각해서요 ㄷㄷ 암튼 오늘 좀 충격이 ㄷㄷ
1 2 쳐 맞아야됨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