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를 파.괘.한.다.

O-Who 2019/12/27 13:33

미친년 지랄하고앉아있다.

수지수지저수지 2019/12/27 13:33

..........................어린이집보내고 뭐하냐 도대체????

Somniator82 2019/12/27 13:33

뭐 이미 대부분 저러지 않나요?
전 포기 했습니다 한번씩 욱하긴 하는데 참아요...그래도 시간 있는 사람이 시간있을때 정리좀 해주면 좋은데...
그냥 빨리 아이들이 커서 주말에라도 저랑 같이 청소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카탈리나에란초 2019/12/27 13:33

ㅇㅇ 일해,
내가 집안일 할게

그다지머 2019/12/27 13:34

맞벌이 하는 우리 와이프 사랑함

최종병기 2019/12/27 13:35

그냥 혼자살지 왜

버드로드 2019/12/27 13:35

내가 집안일 할테니 니가 나가 돈발어라 집안일 얼마던지 할수 있다ㅠㄷㄷㄷ

Pictori™ 2019/12/27 13:35

아이 유지원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혼자인 시간동안 자기를 위해 투자하는거 좋네요 ㅎ
대신에 퇴근한 남편은 퇴근하고는 자기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주고,
식구들이 있을때 자기가 알아서 집안일 다 하면 인정.
그거 싫으면 나가서 돈을 버시든가 ㄷㄷㄷㄷㄷㄷㄷ

Fetisher 2019/12/27 13:37

글쎄요 제목이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공감은 갑니다.
뭔말인고 허니 가족끼리 살다보면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더란 말이죠.
특히나 저 개인의 습관이 참 중요한게
뭘 쓰든 쓰고나서 제자리에 갖다놓고, 그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항상 두면
집이 크게 어질러지지 않습니다.
그게 안되니 대청소를 해도 하루이틀 지나면 똑같아지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제목이 좀 그렇지만 어느정도 저는 공감은 가네요
내가 집안 정리정돈을 많이 해서 그런가? ㅡㅜ

타다반리 2019/12/27 13:38

이래서 개념있는 국제결혼을 차라리 권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적어도 주는 만큼 받기라도 하지...우리나라는 무슨 남자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아니고

헬로한군 2019/12/27 13:43

개나소나 책내고 강의하니 나라가 이꼴이

[Lv.7]性寬성관21~♥ 2019/12/27 13:47

미친년

◑◐ 2019/12/27 13:50

우리 와이프는 천사구나....

◑◐ 2019/12/27 13:51

저런 게 돈은 되죠.
저 작가가 천재거나.... ㅎㅎ
저걸 읽는 독자들이 병신이거나..

창트 2019/12/27 13:53

와 내용보니 노답인데 이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