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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앞에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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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벌꿀유자 2019/12/27 13:17

    나도 죽을때 저렇게 죽고싶다

  • 죄수번호279935495 2019/12/27 13:17

    난 120살까지 살아도 저렇게 담담하게 받아들이진 못할거 같음

  • 312103 2019/12/27 13:24

    뭔가 묵직하니 멋지다.

  • 왜그리심각해? 2019/12/27 13:27

    저렇게 죽음을 알면서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ㄷㄷ..

  • 벌꿀유자 2019/12/27 13:17

    나도 죽을때 저렇게 죽고싶다

    (UJrFgk)

  • 죄수번호279935495 2019/12/27 13:17

    난 120살까지 살아도 저렇게 담담하게 받아들이진 못할거 같음

    (UJrFgk)

  • 루리웹-5004453701 2019/12/27 13:27

    120살까지 헬반도에서 사는것보다 그냥 바로죽는게 편할듯

    (UJrFgk)

  • 펨토 2019/12/27 13:18

    듣기로는 수술이 생각보다 잘되서 저때보다 더 사셨다는 말을 들었어

    (UJrFgk)

  • 312103 2019/12/27 13:24

    뭔가 묵직하니 멋지다.

    (UJrFgk)

  • 왜그리심각해? 2019/12/27 13:27

    저렇게 죽음을 알면서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ㄷㄷ..

    (UJrFgk)

  • Obscury 2019/12/27 13:28

    만족스러운 인생을 사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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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wind1 2019/12/27 13:29

    인생의 마지막 상황에서 아무나 저렇게 못하지..나도 그렇고.
    저분은 저분이 하신 말씀처럼 많은 전우들의 목숨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살아있던게
    행복이었고 축복이었다고 생각하셔서 담담하셨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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