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보배님들께 화류계경험담 제목변경과 관련해서
의견수렴 및 변경될 제목을 추천받았는데 추천수가 제일 많은게 그냥 저의 닉네임으로
했으면 좋겠다는것이더라구요.
물론 지금 그대로의 제목도 괜찮지않냐라는 의견도 더러있었지만 원래의 취지대로
변경하는것이 좋다고 느끼는 분들이 좀 더 많으신것 같아 지금을 기준으로
"화류계에서 일해본 경험담" 이라는 제목을 "아직젊으니까" 로 전부 변경하였습니다.
처음 닉넴을 만들때는 사는게 힘들어서 제 스스로를 위로하기위한 뜻이었는데 (그래 아직젊으니까...)
지금은 저뿐만 아니라 보배님들 전부다 아직 젊다는걸, 그리고 더 젊었던 시절을
회상하고 기억하고 추억한다는걸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직 젊으니까 앞으로 살아가면서 또 더많은 소설의 주인공이 될테지요.
많은 의견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아직 젊으니까" 라는 제목으로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지금 16편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과연 어디에서 택시문을 열고 내릴까요?ㅎ
아직젊으니까 좋네용ㅋ.ㅋ
한살더먹을때라 더 와닿네요*.*,,
얼른 어디서 내리실지 알려 주세요~
16편 빨리 써주세용~~ㅠ 현기증날꺼같아용
16편!!
아씨로그인하느라 1빠노침ㅜㅜ
지난 글 좀 읽어보고 올게요. ㅎ
기다리고있어요
과연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난 과연 어떤결정을 할까
세상 잘모르던 나였기에 용감했고 씩씩했던거 같습니다...
글삭하지말아주세여
완결나오면 몰아볼거에여ㅋㅋ
16부 보고 자야 하는데;;;
녜요~~ 닉네임도 제목으로 좋네요 ㅎ
언제올라오나요ㅋㅋ대략 예고편처럼
시간좀알려주세요ㅋㅋ
추천드립니다
어서 16편좀요~~~^^
16편과 앞으로의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횽 빨리 16편요~ 힘들어요 매번 기다리기...ㅋㅋ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