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아침에 갔는데도 삼김 하나 없고
밤 9시 좀 넘으면 문 닫고
2, 3주 전엔 자색고구마칩 있나 싶어서 가봤더니 매대 반 정도가 비었더니
오늘 가게 앞으로 지나다 보니 A4 용지에 그간 감사했단 식으로 손으로 써붙인 폐업글이 붙어 있네유.
신세계가 버린 카드라 점주들이 줄소송하니 어쩌니 하던 뉴스 나오던 게 올봄이었던 거 같은데...
딴 동네들은 어떤 감유?
댕기는 동선에 있는 임아트24들은 대부분 매대도 부실한 경우가 대부분인게 분위기 안좋던디... -_-
https://cohabe.com/sisa/12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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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계산대 놓는걸 보면 어렵긴 어려운듯..
울 동네도 이마트24 2개 있는데
이런 위치에 편의점이 있다고?
느낌이 강함
일단 위치나 경쟁 편의점 많으면 ...ㄷㄷ 망할수밖에
그렇게편의점많은데 그많은 이마트편의점이
금새생긴거보면 정말이지 신기했는데...
결국ㅜ
신축아파트앞에 새로생김ㄷㄷ
도시락이 없거나 아주 부실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