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수도청은 극우 친일파들 총 집합소
이러니 시작부터 경찰이 잘 굴러갔을리가 없다
친일파들은 일본이 강하니 일본에 붙은 사람들이니만큼
군사정권에서도 권력의 개로 굴었다
당시 안기부가 무서움의 대명사였는데
막상 사고 저지른건 경찰이 더 많았음
그 유명한 고문관 이근안도 당시 경기도 경찰(경기도경)
이 인간이하 생물체를 안기부 소속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경찰신분이었음
경찰관이 고문이나 하고 다녔다 이거야
이근안 말고도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도 유명하고
(여성 운동가를 가둬놓고 수사를 한다는 핑계로 성폭O한 사건)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도 경찰이 고문끝에 숨지게 하자 뒤치닥거리나 하던 검찰이 열받아서 기자한테 소스 뿌린게 시작이 된 것은 유명
애초에
시작부터 그른 집단임
근본있는 씹새끼들임.
저승만: ㅎㅎ ㅋㅋ ㅈㅅ
3. ■■한다
사실..해방 이후
해외에서만 놀던 리승만이 자기 지지기반이 부실하니
친일파들을 대거 등용함. 물론 미군정시절부터
미군이 많이 써먹고 잇었지만
리승만 이후로 완벽하게 실권을 잡은 집단이 됐지.
둘다 졷병2신인데 왜 키를 잴려고 해
근본있는 씹새끼들임.
검찰이랑 경찰 중 어디가 더 신뢰가 감?
3. ■■한다
검찰은 경찰이 막 나가던 시절을 겪은 뒤에
그 막나감을 막으려고 검찰에 힘을 준 것으로부터 시작임
거꾸로 말해서 권력 있던 쪽이 항상 개새1끼가 되어가는 중
검경이 서로 견제를 해야하는데 둘다 권력의 개가 됨 ㅋㅋㅋㅋ
둘다 졷병2신인데 왜 키를 잴려고 해
시작부터 조ㅈ같아도 점점 좋아지면 별 탈 없을건데 해가 갈 수록 벼ㅇ신 짓만 해대니 ㅋㅋ
사실..해방 이후
해외에서만 놀던 리승만이 자기 지지기반이 부실하니
친일파들을 대거 등용함. 물론 미군정시절부터
미군이 많이 써먹고 잇었지만
리승만 이후로 완벽하게 실권을 잡은 집단이 됐지.
저승만: ㅎㅎ ㅋㅋ ㅈㅅ
이딴 경찰한테 검찰 권력을 나눠서 줄려고 하니 어이가 없지만..경찰은 대대로 견찰이었음.
그래서 검경 수사권 조정하는거지. 검찰은 아무나 물어뜯는 늑대지만..경찰은 주인은 안물어
검찰이 아무나 물어뜯는다는 파트에서 웃고 갑니다
선출직으로 쓰는게 답인거 같네
떡찰이 물어 뜯는 쪽은 30년동안 똑같던데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도 해방되고 친일파들이 독립운동하신분들 몰아냄
검찰 : ㅋㅋㅋ이런게 올라오면 우린 욕 덜 먹겠지??
조1까 니들이 더해 개새1끼들아